지역별 - 강진
-
데스크]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11명으로 늘어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11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8) 오후부터 순천과 광양, 나주, 목포에서 지역감염자 24명이 추가로 발생해 목포시의료원과 강진, 순천의료원, 조선대병원에 격리 입원조치됐습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데스크]지역감염 속출..전남 방역태세 강화 검토
전라남도는 두자릿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이 계속됨에 따라 순천과 강진, 목포의료원의 병상 수를 50병상 더 늘리고 나주 한전KPS 생활치료센터 재가동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위험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조치도 행정명령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전남공무원교육원' 내년 초 강진시대 개막
◀ANC▶ 전남 미래를 선도할 인재양성 기관인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은 그동안 광주에서 운영돼 왔는데요.. 67년 만인 내년 초, 전남 강진으로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953년 광주에 전라남도공무원훈련소로 문을 연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하루평균 5백여명, 연간 1...
김양훈 2020년 11월 18일 -
코로나19 전남 지역감염 18명 추가.. 272명으로 늘어
전남에서 하루동안 지역감염으로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목포를 비롯해 광양과 순천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남지역 확진자는 272명으로 늘었고 지역감염은 224명, 해외유입이 48명입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동부권에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순천시 선별진료소에 도와 강진, 신안 등 4개 ...
김양훈 2020년 11월 17일 -
'전남공무원교육원' 내년 초 강진시대 개막
◀ANC▶ 전남 미래를 선도할 인재양성 기관인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은 그동안 광주에서 운영돼 왔는데요.. 67년 만인 내년 초, 전남 강진으로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953년 광주에 전라남도공무원훈련소로 문을 연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하루평균 5백여명, 연간 10...
김양훈 2020년 11월 17일 -
모든 마을에 CCTV 설치..'강진군과 지역농협 협력'
◀ANC▶ 강진지역 290여개 마을 전체에 방범용 CCTV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농산물 도난 예방 등 치안 향상은 물론 쓰레기 투기 근절등 생활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의 한 농촌마을 주민의 80% 이상이 70대 이상 어르신들입니다. 농삿일로 바쁠 때면 집을 비우는 경우가...
김양훈 2020년 11월 13일 -
강진 사당리 청자요지 발굴 성과 심포지엄 개최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은 강진 사당리 청자요지의 발굴 성과 연구란 주제로 오는 10일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강진군은 지난 2019년부터 강진 사당리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국내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중국식 원형가마인 '만두요'와 '태평정'에 사용한 청자기와가 거의 온전한 형태로 발견됐습니다.
김양훈 2020년 11월 05일 -
강진군, 2020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상'
강진군이 2020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진군은 억대 고소득 농업인 육성, 친환경농업 업무, 강진 묵은지와 쌀귀리 식품 개발 육성 등 자체시책 개발까지 주요 농정시책 추진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양훈 2020년 11월 03일 -
폭력 잇따른 전남도체육회 "도민께 사과..재발 방지"
공무원을 상대로 한 폭력 등으로 논란을 빚은 전남체육회가 공식적으로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도민께 드리는 사과문'을 통해 "폭력과 갑질 등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킨 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피해를 입은 공직자와 도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
김진선 2020년 10월 29일 -
폭력 잇따른 전남도체육회 "도민께 사과..재발 방지"
공무원을 상대로 한 폭력 등으로 논란을 빚은 전남체육회가 공식적으로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오늘(28) '도민께 드리는 사과문'을 통해 "폭력과 갑질 등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킨 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피해를 입은 공직자와 도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김진선 2020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