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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코로나 확산세 진정 국면, 자가격리 중 2명 확진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1-25 20:55:36 수정 2021-01-25 20:55:36 조회수 1


영암 관음사에서 시작된
영암 코로나19 확산세가 주말을 거치면서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암지역 코로나19는
지난 14일부터 삼호읍과 도포면 등
지역 내는 물론 강진과 목포, 광주까지
확산세가 이어졌으나 주말동안 자가격리 중이던
주민 2명만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영암군은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등 코로나19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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