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낮 2시 15분쯤
강진군 강진읍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45살 민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 동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민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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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5 20:55:33 수정 2021-01-25 20:55:33 조회수 4
어제(24) 낮 2시 15분쯤
강진군 강진읍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45살 민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 동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민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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