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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출 반등 전망.."코로나19가 관건"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1-21 20:55:10 수정 2021-01-21 20:55:10 조회수 1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남의 수출은 지난해 상반기 21%,하반기
10% 줄었지만 12월에는 4.7% 증가로 돌아섞고
올해는 국제유가 상승세와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반등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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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소비자단체와 함께
다음 달 10일까지 과일,나물,축산물,한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를 포함한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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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108억 원의 예산을
강진 가우도, 완도 소안도 등에 투입해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한 전망대와 광장,
산책로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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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내국인 15명, 외국인 10명,
수학여행단 50명 이상을 유치해
유료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1회 최대 5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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