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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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령화비율 전국 9.2%...전남 16.1% 최고
전남지역이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여전히 고령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 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65세 이상 고령화 비율은 16,1%로 전국 평균 9.2%보다 두배가량 높았으며,기초단체에서는 고흥군이 27.4%로 경남 의령과 남해군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남 서남권에서는 함평...
박영훈 2006년 10월 11일 -
장묘문화 개선 시군 순회교육
경실련 전남협의회는 전라남도와 함께 오늘부터 한달동안 목포시와 강진,해남등 도내 10개 시군을 돌며 장묘문화개선을 위한 시군 순회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통 장묘문화의 개선 필요성과 장사법에 대한 이해,선진지역의 장묘행정과 시민의식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2006년 10월 12일 -
데스크 단신(R)
◀ANC▶ 목포경찰이 '선거사범처리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불법선거 집중단속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산업인력공단 목포지사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개선된 외국인 고용허가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간추린 소식 홍화선 아나운서// ◀END▶ 목포경찰은 이번 신안군수 재선거가 과열,혼탁 선거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하고...
2006년 10월 12일 -
제11회 강진청자문화제 내일(14일) 개막
5년연속 국가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강진 청자문화제가 '흙, 불 그리고 인간'이란 주제로 내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립니다. 개막일인 내일은 체육의 날로 지정돼 다양한 참여행사들이 열리고, 오는 15일에는 마라톤 영웅 황영조 선수와 함께하는 '청자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등 다양한 ...
신광하 2006년 10월 13일 -
강진 청자문화제(R)
◀ANC▶ 제11회 강진 청자문화제가 9일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됐습니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을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청명한 가을 하늘위로 펼쳐진 패러글라이더들의 축하비행과 함께 강진청자문화제가 개막됐습니다. 올해로 열한번째인 청자문화제의 주제는 '흙, 불 그리...
신광하 2006년 10월 14일 -
전남 쌀, 전국 최고의 쌀로 인증
전남 쌀이 2006년 전국 브랜드 쌀 평가에서 최고의 쌀로 인증받았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농림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올해 브랜드 쌀 평가에서 전국 12개 우수 브랜드 가운데 해남의 '한눈에 반한 쌀' 나주의 '왕건이 탐낸 쌀'과 '드림생미', 영광의 '사계절이 사는집', 강진의 '프리미엄 호평'등 5개의 전남 쌀이 ...
김양훈 2006년 10월 15일 -
가을 만끽(R)
◀ANC▶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천여명이 환호성과 함께 힘차게 출발선을 박차고 뛰어갑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뛰는...
김양훈 2006년 10월 15일 -
강진청자문화제 관광객 수 전수 파악 첫 시도
전국 최초의 관광객 수 집계가 강진 청자문화제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지역축제 관광객 수를 단순 추산하던데서 벗어나 과학적인 축제관리를 위해 정확한 입장객 숫자를 파악하기로 하고, 외부업체에 용역을 맡겨 관광객 수를 집계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지난 14일 개막식에 8만천83명, 일요일인 어제는 9만2천...
신광하 2006년 10월 16일 -
강진청자문화제 관광객 수 전수 파악 첫 시도
전국 최초의 관광객 수 집계가 강진 청자문화제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지역축제 관광객 수를 단순 추산하던데서 벗어나 과학적인 축제관리를 위해 정확한 입장객 숫자를 파악하기로 하고, 외부업체에 용역을 맡겨 관광객 수를 집계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지난 14일 개막식에 8만천83명, 일요일인 어제는 9만2천...
신광하 2006년 10월 17일 -
강진농고 교명 전남생명과학고로 변경
강진농업고등학교 교명이 내년부터 전남생명과학 고등학교로 바뀝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3월1일자로 강진농고를 전남생명 과학고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농고'라는 교명 보다 미래지향적인 교명을 사용함으로써 학교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0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