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과 완도,구례,곡성 등
전남도내 공무원 노조 지부 사무실 4곳이 오늘
추가로 폐쇄돼 문을 닫은 지부가
13곳으로 늘었습니다.
영암군 노조 집행부가 단식농성과 함께
군청광장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가는 등
대부분의 지부별로 폐쇄에 따른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진과 해남,나주,광양시 등
나머지 4개 자치단체도 조만간 폐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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