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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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함평, 전국 호남가 경창대회 개최(R)
◀ANC▶ 제9회 전국 호남가 경창대회가 오는 20일 함평군민회관에서 열립니다. 간추린 소식. 이다인 아나운서. ◀END▶ 제9회 전국 호남가 경창대회 참가신청은 일반부, 신인부, 노인부 등 3개 부문에 걸쳐 오는 19일까지 이뤄지며 모두 15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집니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강진지역에 오늘부터 ...
양현승 2010년 06월 17일 -
강진지역 디지털 TV 방송 시작
강진에서 지상파 디지털TV 방송이 시작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9월 '디지털 TV 전환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강진에 국내기술로 개발된 디지털 방송 중계기를 구축해 오늘부터 지상파 디지털 TV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강진에서는 천여세대가 안테나를 통해 지상파 TV 방송을 시청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3%가 ...
김양훈 2010년 06월 17일 -
민자유치 강진문화복지종합타운 사업 재개
강진 문화복지종합타운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강진군은 민자유치방식으로 추진했던 강진문화복지종합타운 건설 사업의 대표 시공사를 남양건설에서 효성그룹의 자회사인 진흥기업으로 변경하고 최근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강진군은 민간투자비 44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0년 강진문화복지종합타운을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시...
김양훈 2010년 06월 17일 -
F1 경주장 트랙공사 설계사 요구조건대로 시공
아스콘 포장재의 강도와 내구성을 두고 지연됐던 영암 F1 써킷 포장논란이 일단락 돼 경주장 건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F1 경주장은 이번주 써킷 포장 공사가 시작되면 다음달과 오는 8월로 예정된 국제자동차경주 연맹의 검수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F1 경주장 트랙공사 설계사 요구조건대로 시공
아스콘 포장재의 강도와 내구성을 두고 지연됐던 영암 F1 써킷 포장논란이 일단락 돼 경주장 건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F1 경주장은 이번주 써킷 포장 공사가 시작되면 다음달과 오는 8월로 예정된 국제자동차경주 연맹의 검수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
신광하 2010년 06월 14일 -
(수정)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 6백90억 원 편성
전라남도가 섬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내년도 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에 6백90억 원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사업비는 올해보다 백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남도내 성장촉진지역은 장흥, 강진, 완도, 진도 신안군 등 17개 시군입니다. 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은 도서종...
김윤 2010년 06월 11일 -
(수정)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 6백90억 원 편성
전라남도가 섬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내년도 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에 6백90억 원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사업비는 올해보다 백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남도내 성장촉진지역은 장흥, 강진, 완도, 진도 신안군 등 17개 시군입니다. 성장촉진지역 지원사업은 도서종...
김윤 2010년 06월 11일 -
황주홍 강진군수 민주당 복당 않고 무소속 유지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황주홍 강진군수가 무소속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군수는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민주당에 복당한 사례가 많이 있었지만 자신은 민주당 복당을 생각하지 않고 있고 전국 무소속 단체장 연대회의를 모색해 정당공천제 폐지 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
김양훈 2010년 06월 11일 -
"깨끗한 군정 이끌겠다"(R)/황주홍 강진군수
◀ANC▶ '민선 5기 당선자에게 듣는다' 오늘은 강진군수 차례입니다. 황주홍 강진군수 당선자는 깨끗한 군정과 지역 예술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3선에 성공한 황주홍 강진군수는 농림축산업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총 예산의 35%까지 지원을 확대하겠...
김양훈 2010년 06월 10일 -
황주홍 강진군수 민주당 복당 않고 무소속 유지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황주홍 강진군수가 무소속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군수는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민주당에 복당한 사례가 많이 있었지만 자신은 민주당 복당을 생각하지 않고 있고 전국 무소속 단체장 연대회의를 모색해 정당공천제 폐지 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
김양훈 2010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