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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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완도군의회 김은식,박삼재 의장 선출
도내 시군의회가 잇따라 개원하고 있는 가운데 강진과 완도군 의회가 신임 의장단을 선출했습니다. 강진군 의회는 김은식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윤기현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으며, 완도군 의회 의장에는 재선의 박삼재 의원이, 부의장에는 초선의 조인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내일(9일)은 무안과 영광군 의회 등이 신...
박영훈 2010년 07월 08일 -
강진*완도군의회 김은식,박삼재 의장 선출
도내 시군의회가 잇따라 개원하고 있는 가운데 강진과 완도군 의회가 신임 의장단을 선출했습니다. 강진군 의회는 김은식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윤기현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으며, 완도군 의회 의장에는 재선의 박삼재 의원이, 부의장에는 초선의 조인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내일(9일)은 무안과 영광군 의회 등이 신...
박영훈 2010년 07월 08일 -
수정]제9대 시군의회 개원 잇따라
제9대 도내 시군의회가 이번 주부터 잇따라 개원돼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내일(7일) 목포,순천,광양, 진도,신안,영암,장흥,함평 등 14개 시군 의회를 시작으로 모레(8일)는 강진과 완도군 의회, 오는 9일에는 해남,무안,영광군 의회가 개원하며 끝으로 19일에 여수시의회가 개원합니다. 시군의회는 개원식에서 새 의장단...
박영훈 2010년 07월 07일 -
전남경찰청, 피의자 자살 관련 강진경찰서 감찰
어제 강진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3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감찰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강진경찰서에 감사팀을 파견해 숨진채 발견된 37살 신 모씨를 조사했던 경찰관을 상대로 조사 내용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어제 오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오후에는 ...
양현승 2010년 07월 06일 -
전남경찰청, 피의자 자살 관련 강진경찰서 감찰
어제 강진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3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감찰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강진경찰서에 감사팀을 파견해 숨진채 발견된 37살 신 모씨를 조사했던 경찰관을 상대로 조사 내용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어제 오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오후에는 ...
양현승 2010년 07월 06일 -
성화대학 해임,파면 교수 복직 가시화
성화대학으로부터 해임,파면됐던 교수들이 복직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 성화대학은 지난 2009년 8월과 2010년 2월 등 모두 세차례에 걸쳐 논문 표절과 무단결근 등의 이유로 해임,파면 했던 18명의 교수 가운데 14명을 2학기부터 복직시킬 예정입니다. 또 나머지 4명의 교수들에 대해서도 학교 정상화를 위해 복직 문제...
김양훈 2010년 07월 06일 -
경찰 조사받은 30대 스스로 목숨끊어(cg)
강진에서 한 30대가 경찰 조사를 받은뒤 경찰서 뒤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전남) 강진경찰서 뒤편에서 37살 신 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신 씨는 오늘 오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오후에는 혈중알콜농도 0.184%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또다시 경찰...
양현승 2010년 07월 05일 -
황주홍 강진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광주지검 장흥지청은 노인회에 활동비를 주도록 한 황주홍 강진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황 군수는 지난 1월부터 관내 11개 읍,면 노인회에 30만원씩 주도록 한 혐의와 함께 경쟁후보가 군정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걸자 공무원들에게 이를 반박하는 내용의 글을 지역신문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한...
김양훈 2010년 07월 01일 -
황주홍 강진군수 선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광주지검 장흥지청은 노인회에 활동비를 주도록 한 황주홍 강진군수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황 군수는 지난 1월부터 관내 11개 읍,면 노인회에 30만원씩 주도록 한 혐의와 함께 경쟁후보가 군정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걸자 공무원들에게 이를 반박하는 내용의 글을 지역신문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한...
김양훈 2010년 07월 01일 -
수퍼)옹기 운반선 복원(R)
◀ANC▶ 근,현대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오가며 옹기를 실어 날랐던 옹기 운반선이 복원됐습니다 사라져가는 우리 배와 조선 기술의 명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서남해안을 운항하던 옹기 운반선이 원형 그대로 복원됐습니다. 길이 20m, 너비 5.9m로 세개의 돛과 닻을 감아...
김양훈 2010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