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전남 서부권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목포'매우나쁨'
전남 서부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목포와 나주, 강진, 해남, 무안 등 전남서부권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리고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 계층은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
2020년 02월 10일 -
뉴스와인물-2/6]이승옥 강진군수
◀ANC▶ 뉴스와 인물, 2020년 시장군수를 초청해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승옥 강진군수와 올해 강진군의 군정 운영 방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ND▶ Q. 지난해 강진군의 군정 주요 성과를 먼저 평가해주시죠.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출현했습니다. 성전에 있는 강진산업단지 투자유치에 올인했...
양현승 2020년 02월 06일 -
전남 억대 소득 농업인, 지난해 2.8% 증가
전남의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업인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실시한 소득 통계조사 결과 전남의 연소득 1억 원 이상인 농업인은 5천1백여 농가로, 2018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고소득 농업인은 축산농가가 38%로 가장 많았고, 식량작물 35%, 채소와 과수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고흥군과 강진, 해남, 보...
양현승 2020년 02월 06일 -
민주당 총선후보 전남지역 경쟁률 3.6대1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후보를 공모한 결과 전남지역 10개 선거구의 평균 경쟁률이 3점6대 1로 나타났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곳은 여수갑과 나주 화순 선거구로 각각 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으며 해남 완도 진도와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선거구는 각각 2명씩으로 가장 후보자가 적었습니다. 선거구별 후보를 보면 목...
2020년 01월 30일 -
하루 남은 설 연휴, 다시 일터로
◀ANC▶ 편안한 설연휴 보내고 계십니까. 정겨운 가족과 고향을 뒤로 하고, 일터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입니다. 바다도, 육지도 상행선이 붐볐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나흘 뿐인 아쉬운 명절의 3/4가 지났습니다. 닷새짜리 연휴인 다음 명절, 추석을 기약하며 다시 일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
양현승 2020년 01월 26일 -
4.15총선 누가 뛰나?①]고흥보성장흥강진, 리턴매치?
◀ANC▶ 지역색이 다른 4개 자치단체로 꾸려진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민주평화당과 민주당의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전·현직 국회의원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현역인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에...
양현승 2020년 01월 23일 -
설 연휴 가볼만한 관광지 24곳 선정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는 구례 지리산온천랜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목포해상케이블카,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 등 설 연휴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관광지 2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가운데 해남 공룡화석지와 땅끝전망대, 강진 청자박물관 등은 설 연휴기간 내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신광하 2020년 01월 22일 -
완도군 조업선단 전용부두 조성
완도군은 최근 5년간 연근해 조업선단을 유치해 8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옛 해경부두를 매입해 조업선단 전용부두로 활용하는 등 대책마련에 착수했습니다. --------------------------------- 강진군은 한국서부발전 등과 강진종합운동장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주차장...
신광하 2020년 01월 22일 -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ANC▶ 예년보다 이른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설이 지나면 87살이 되는 박점심 할머니.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건 한 칸 짜리 방입니다. 외롭고, 서럽고, 따분한 일상을 깨고 ...
양현승 2020년 01월 20일 -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ANC▶ 예년보다 이른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설이 지나면 87살이 되는 박점심 할머니.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건 한 칸 짜리 방입니다. 외롭고, 서럽고, 따분한 일상을 깨고 ...
양현승 2020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