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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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해양관광 공동 수요창출" 공동 노력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진과 보성, 고흥, 장흥군으로 구성된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 2차 정기회의가 열렸습니다. 자치단체장과 군의회 의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해양관광 수요 창출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목포시가 한국여행업협회가 뽑은 2019 대한민국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
김양훈 2019년 11월 28일 -
강진 등 전남 4개마을 농업환경보전사업 선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0년 농업환경보전 지원사업에 강진 등 전남 4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진 안풍마을과 장성 생촌마을 등으로 앞으로 5년동안 최대 6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농업환경 보전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은 토양과 수질환경 개선 등 농업생산 환...
2019년 11월 25일 -
농어촌학교 자유학년제 꼼꼼히 지원해야
◀ANC▶ 전남지역 중학교 1학년은 내년부터 중간 기말 시험이 없어지고 토론과 탐구수업 등 융합수업이 중심이 되는 자유학년제가 전면 도입됩니다. 하지만, 농어촌 소규모 학교는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사연수나 강사수급 등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남아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김윤 2019년 11월 22일 -
강진 백운동 원림 학술 심포지엄
강진 백운동 원림 학술 심포지엄이 오늘(22일) 오후 2시 강진아트홀 2층 소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자리에서 사단법인 호남고문연구원 김경국 이사장이 백운동 속의 삶과 사상에 대한 학술 발표에 나서며 이중효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의 토론도 진행됩니다.///
박영훈 2019년 11월 22일 -
농어촌학교 자유학년제 꼼꼼히 지원해야
◀ANC▶ 전남지역 중학교 1학년은 내년부터 중간 기말 시험이 없어지고 토론과 탐구수업 등 융합수업이 중심이 되는 자유학년제가 전면 도입됩니다. 하지만, 농어촌 소규모 학교는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사연수나 강사수급 등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남아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김윤 2019년 11월 21일 -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中상림호월요박물관과 학술교류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은 중국 저장성 상림호월요박물관과 학술문화 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소장 도자유물의 상호 대여와 전시,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 교류와 문화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중국 상림호월요박물관도 대규모 청자요지와 출토...
김양훈 2019년 11월 17일 -
승용차가 도로공사 현장 덮쳐 '신호수' 사망
◀ANC▶ 어제(14) 오후 전남 장흥에서 승용차가 도로 포장공사 현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공사현장 근로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장흥의 편도 2차선 국도입니다. 도롯가에 안전모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것은 어제(14) 오후 5시쯤 57살 A 씨가 장흥에...
김양훈 2019년 11월 15일 -
새내기 농부 "딸기 농사 우등생입니다"
◀ANC▶ 따뜻한 강진에서 키운 딸기가 예년보다 한 달 빨리 생산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키운 종묘로 농사 지은 덕인데, 새 농법에 거부감이 적은 새내기 농부들이 딸기 조기수확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도시에서 나고 자라, 직장생활을 하다 지난해 귀농한 새내기 농부 ...
양현승 2019년 11월 13일 -
새내기 농부 "딸기 농사 우등생입니다"
◀ANC▶ 따뜻한 강진에서 키운 딸기가 예년보다 한 달 빨리 생산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키운 종묘로 농사 지은 덕인데, 새 농법에 거부감이 적은 새내기 농부들이 딸기 조기수확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도시에서 나고 자라, 직장생활을 하다 지난해 귀농한 새내기 농부 3...
양현승 2019년 11월 12일 -
2]상품권깡, 혈세 들인 지역화폐도 노린다
◀ANC▶ 문제는 자치단체들이 앞다퉈 만드는 지역화폐도 이같은 상품권깡의 먹잇감이 될 걱정이 크다는 겁니다. 자치단체들은 판매금액을 홍보하는 데 급급할 뿐, 부정 사용을 줄이는 방법은 별 고민이 없어 보입니다. 이어서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5천 원 수고비로 상품권 구매 대행을 알선하던 ...
양현승 2019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