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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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 간다)'독립영화' 지역민과 함께하고 싶어요(R)
◀ANC▶ '독립영화제'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목포에서도 수년째 독립영화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은 비록 작은 규모지만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다양한 영화들을 시민들에게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현장을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END▶ ◀VCR▶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이 있는 목포 원도...
허연주 2022년 09월 14일 -
고 김인철교수 발굴 '김치유산균' 세계김치연구소에 기탁
목포대학교 고 김인철 교수가 평생 연구를 통해 발굴한 김치 유산균 379균주가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자원은행에 기탁됐습니다. 최근 별세한 김인철 교수는 목포대 천일염 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최고의 '천일염과 발효 전문가'란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9월 14일 -
음식 주제로 한 '목포미식페스타' 23일~24일 개최
'맛의 도시' 목포시가 음식을 주제로 한 축제인 목포미식페스타가 오는 23일과 24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획일화된 음식 축제가 아니라 인문학적 요소를 추가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목포시는 문화재 대야행, 건맥축제와 ...
양현승 2022년 09월 13일 -
(앵커가 간다)'독립영화' 지역민과 함께하고 싶어요(R)
◀ANC▶ '독립영화제'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목포에서도 수년째 독립영화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은 비록 작은 규모지만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다양한 영화들을 시민들에게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허연주 앵커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이 있는 목포 원도심...
허연주 2022년 09월 13일 -
짧은 연휴, 연이은 사건*사고(R)
◀ANC▶ 여느 때보다 길지 않은 추석 명절 연휴였지만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교통사고가 두드러졌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입니다. 비가 내리던 어제(12) 새벽 0시 25분쯤 이곳을 주행하던 승용차 1대가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충돌사고 이후 ...
2022년 09월 13일 -
'2주에 46만 원'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R)
◀ANC▶ 전국 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열었던 전남에서는 현재 5곳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좋은 서비스로 산모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전라남도가 공공산후조리원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해남의 공공산후조리원...
김진선 2022년 09월 13일 -
'주택연금' 가입 늘어..."늦을수록 손해"(R)
(앵커)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노후생활비를 지급받는 상품인 '주택연금'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집값이 더 떨어지기전에 가입을 하려는 수요도 많아졌다고합니다. 조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목포에 사는 80살 전모씨는 아들의 권유로 지난 해 주택연금에 가입...
조현성 2022년 09월 13일 -
추석연휴 마지막 날, 순조로운 귀경길
추석 연휴 마지막날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40분이 소요되는 등 순조로운 귀경길이 이뤄졌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목포역, 목포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등에서는 고향방문을 마치고 일터로 돌아가는 귀경객 행렬이 이어졌으며, 짧은 연휴 탓에 일찌감치 귀경이 시작되면서 큰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2022년 09월 12일 -
'2주에 46만 원'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R)
◀ANC▶ 전국 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열었던 전남에서는 현재 5곳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좋은 서비스로 산모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전라남도가 공공산후조리원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해남의 공공산후조리원...
김진선 2022년 09월 12일 -
목포에서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 3명사상
오늘 새벽 0시 25분 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불이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19살 여성이 숨지고 운전자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