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가
시기와 수위 결정만 남은 목포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목포시에 비상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목포시가 버스회사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우선적으로 인건비로 지불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내버스 운수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을 때
현장에 투입될 공무원들의 처우와 행정 공백 대책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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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10-04 20:50:29 수정 2022-10-04 20:50:29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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