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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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탓' VS '버스회사 탓'(R)
◀ANC▶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던 태원유진 이한철 회장은 기자회견장에서 여러 이야기를 쏟아내며 오랫동안 목포시에 쌓여있던 감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목포시는 이 회장 발언 상당부분이 사실과 다르다고 맞서고 있는데, 직접 듣고 판단해 보시지요.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운송원...
양현승 2023년 02월 14일 -
'신안공영버스' 목포 운행노선 원상 복귀
목포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하면서, 압해도에서 목포역을 거쳐 목포버스터미널 구간을 무료로 운행했던 신안군 공영버스 운행도 종전 압해도-버스터미널 구간으로 원상복귀됐습니다. 신안군 공영버스는 지난 1일부터 어제(13)까지 목포역에서 목포버스터미널로 이동하는 승객을 하루 평균 90여명씩 지금까지 1100명을 무료...
양현승 2023년 02월 14일 -
전남개발공사 주택사업에 첫 도전(R)
◀ANC▶ 전남개발공사가 공사 설립 20년 만에 처음으로 주택사업에 뛰어듭니다. 청년과 신혼부부, 전남에 돌아오는 도시민을 위한 공공주택사업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규모 토목 위주의 택지 개발과 위수탁 사업을 주력했던 전남개발공사가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공공주택사업,...
문연철 2023년 02월 14일 -
목포대 총동문회, 의과대 부속병원 설립 촉구
목포대학교 총동문회가 목포대 의과대 부속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대학교 총동문회는 전남은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없는 유일한 자치단체라며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정부는,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종호 2023년 02월 14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3.2.14
목포시내버스가 64일만에 정상운행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적자 원인이 됐던 일부 노선은 그대로고 밀린 월급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 국민의힘 전국 합동연설회가 시작됐습니다. 친윤 세력과 각을 세우고 있는 순천 당협위원장인 천하람 후보가 급부상하면서 지역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3년 02월 14일 -
목포시내버스 운행 정상화..고개숙인 이한철 회장(R)
◀ANC▶ 목포시내버스가 운행 중단 두달을 훌쩍 넘기고, 오늘 새벽 5시부터 다시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태원유진 이한철 회장이 버스 운행 중단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원여객, 유진운수 이한철 회장이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
양현승 2023년 02월 14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2/14)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완도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은 지난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406명을 유치해 관내 어가에 배치했는데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어가 당 외국인 근로자 2명씩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 해남군의 복합문화공간인 청소...
김양훈 2023년 02월 14일 -
목포시내버스 64일 만에 운행 재개..이한철 회장 '사과'(R)
◀ANC▶ 태원유진 이한철 회장이 버스 운행 중단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목포시내버스는 64일만에 내일(14)부터 운행이 정상화됩니다. 먼저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원여객, 유진운수 이한철 회장이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내일(14)부터 시내버...
양현승 2023년 02월 13일 -
적자구조는 그대로..월급날이 다가온다(R)
◀ANC▶ 이렇게 64일만에 목포 시내버스는 정상운행하게 됐지만, 뇌관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적자의 원인이 됐던 기존 노선은 그대로이고, 가스비와 밀린 월급 등 여전히 첩첩산중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태원유진 이한철 회장은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를 선언하면서도, 미래를 장담하지...
양현승 2023년 02월 13일 -
진보당, 곽상도 50억 뇌물 무죄 판결 비판.. 특검 촉구
진보당 전남도당은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과 순천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상도 50억 뇌물' 무죄판결을 규탄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뇌물 준 사람과 뇌물 받은 사람, 부실 수사 한 사람과 봐주기 판결한 사람 모두 처벌하라는 국민적 공분이 치솟고 있다며 즉각적인 특검실시로 모두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양훈 2023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