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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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전남 지역구 당선이 목표"
◀ 앵 커 ▶복잡한 민주당 공천과 달리여당인 국민의힘은 광주전남지역 공천작업을 일찌감치 마무리하는 모양새입니다. 광주전남 18개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를 내고이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지역구 국회의원 1명씩을 당선시키겠다는 게목표입니다. 김영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10총선 광주에 출마하는 국민의...
김영창 2024년 03월 06일 -
전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지정 교육장 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은 교육발전 특구 지정 지역 교육장 협의회를 갖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과 글로컬 교육,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이 주관한 협의회는 목포와 나주, 광양, 강진, 영암, 무안, 신안 시범지역 교육장들이 참석해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토론했습니다...
신광하 2024년 03월 05일 -
눈물겨운 학교살리기..홍도분교 폐교위기 모면
◀ 앵 커 ▶ 섬을 떠나는 인구가 늘면서 섬지역 곳곳에서 학교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 홍도분교도 올해 폐교될 위기에 처했지만 자치단체와 교육청, 주민들이 협력해 신입생과 전학생을 받아 뜻깊은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목포에서 쾌속선을 타고 2시간 반을 달려야 갈 수...
김윤 2024년 03월 05일 -
오늘의 정치 뉴스 24.03.05
◀ 앵 커 ▶제22대 총선과 관련한 우리 지역 정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김원이 예비후보는 오늘 목포시의회에서'국립 목포해양대와 국립 목포대의 통합을 추진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인천대와 통합추진은 교수들의 집단 이기주의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며 강...
김진선 2024년 03월 05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3.5.
전면 개편된 목포시내버스 노선이 본격 운영에 돌입했습니다.학생들의 신학기 등교길은 고비를 넘겼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초중고는 물론 대학까지신입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신입생을 받은 학교에서는 귀한입학식이 잇따라 열렸습니다.정부가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마지노선이 지났지만 전남지역 병...
안준호 2024년 03월 05일 -
목포MBC 간추린뉴스(2024/03/05)
◀ 앵 커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해남군이 청사 앞 군민광장에 야간조명과 음악을 갖춘 바닥분수를 조성합니다. 오는 8월 개장할 예정인해남군민광장 바닥분수는 총길이 65m 규모로 야간조명과 음악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해남 군화인 동백꽃을 소재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 ...
김진선 2024년 03월 05일 -
바다위 공인중개사 '어선중개업' 교육 참여자 모집
바다위의 공인중개사로 불리는 '어선중개업' 법정교육이 올해부터 목포에서도 열립니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어선중개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법정교육을 오는 15일까지 접수하고, 대전과 부산, 목포, 인천 등 전국 4곳에서 1회씩 신규교육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어선중개업은 어선설비를 매매하거나 임...
신광하 2024년 03월 04일 -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제31대 김태환 청장 취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제31대 청장으로 김태환 전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이 취임했습니다.앞서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가족지원과장 등을역임한 김태환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항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현안들을 슬기롭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준호 2024년 03월 04일 -
'금쪽같은 신입생' 모셔요!..입학식 자체가 행복
◀ 앵 커 ▶올해 초중고는 물론 대학생까지그야말로 '금쪽같이 귀한 신입생'모시기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그렇다보니 신입생을 받은 학교에서는 어느때보다 기쁜 입학식이 열렸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목포 원도심의 한 초등학교.올해 신입생들이 등장하는 순간강당이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뒤덮였...
서일영 2024년 03월 04일 -
'목포시내버스 노선 개편' 신학기 고비 넘겼다
◀ 앵 커 ▶전면 개편된 목포시내버스 노선이시범 운행을 마치고 본격적인운영에 돌입했습니다.다행히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등교길은 비교적 순조로웠는데요. 고령자 등 교통 약자들은여전히 변경 노선을 이해하지 못하는 등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과제도 확인됐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면 개편된 ...
안준호 2024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