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재산공개 대상 주요 공직자
90명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평균 재산은 12억 원이었고
20억 원 이상 재력가는 15명이었습니다.
목포 국회의원 후보자 6명이 모두 참여한
토론회가 목포MBC에서 열렸습니다.
의대신설과 목포신안 통합 등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어제(28)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전남지역 후보자들도 유세차와 인력을 동원해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목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꺾여버린
타워크레인 사고 당시 현장에 불었던 바람이
작업 허용 기준을 넘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