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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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상호기부 응원 릴레이
정 철 전남도의원이전라남도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제1호로 고향사랑 상호기부 응원 릴레이를시작했습니다.정 철 도의원은오늘(22) 광주 남구의회에서 은봉희 남구의원과1일 1천 원 기부 실천 의미를 담아36만 5천원을 상호 기부했습니다.고향사랑 상호 기부 응원 릴레이는기관과 단체를 중심으로 1회성으로 이뤄지...
김양훈 2024년 04월 23일 -
5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자율 방역 전환
다음달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이자율적 방역으로 전환됩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조정되는 것에따른 조치로 취약시설 마스크 착용과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선제검사는의무에서 권고로 변경됩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도주요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완화됩...
박종호 2024년 04월 23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423
쓰레기 수거가 쉽지 않은 섬마을에일회용 쓰레기는 물론 해양 폐기물까지 쌓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전남 의대 신설 문제를 두고 지역민들의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공모를 담당할 용역사 선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안준호 2024년 04월 23일 -
장흥군, 장재도 휴양지 조성 투자협약 체결
장흥군은 장재도 휴스테이 휴양지 조성 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민간투자자인 이담종합건설은카라반 캠핑장과 주상복합건물 등관광레저사업을 했던 부산 소재 기업으로협약에 따라 장재도 휴양지 개발 프로젝트를추진하게 됐습니다. 장흥군은 안양면 장재도 일대에206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까지57실 규...
박종호 2024년 04월 22일 -
완도군 6남매 출생가정 축하..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완도군은 오늘(22일) 보길면 백도리의 여섯째 아동 출생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신우철 완도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사회단체가 모두 나서 출산과 양육을 지역사회가 돕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습니다. 완도군의 합계 추산율은 1.13명으로 전남 평균 0.97명 보다 ...
신광하 2024년 04월 22일 -
전남연구원장 재공모에 6명 지원
전남연구원장 재공모 마감결과광주전남권 연구기관 출신 인사와고위 공직자 출신 등 6명이 지원했습니다.전남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는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이달 말까지1,2위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이사회는 2명 가운데 최종 후보자 1명을선정합니다.이후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다음5월 마지막 주에 이사회 ...
김양훈 2024년 04월 22일 -
거북선 함포 근접전 활용..목포해양대 연구팀 규명
충무공 이순신 탄생 479주년을 앞두고 거북선이 근접전에 활용되었음을 전술적으로 규명하는 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립목포해양대 이순신 해전 연구팀은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지 3월호에 게제한 논문에서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의 함포로 활용한 총통의 직선 선체 타격 유효사거리는 6미터에서 15미터 ...
신광하 2024년 04월 22일 -
전남도-서남권 6개 지자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
전라남도와 목포시 등 서남권 6개 시군이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 등은무안국제공항 정기선 유치를 위한 항공사업자인센티브 지원과 관광 상품 개발, 공항 이용객 대상 숙박시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박종호 2024년 04월 22일 -
5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자율 방역 전환
다음달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이자율적 방역으로 전환됩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조정되는 것에따른 조치로 취약시설 마스크 착용과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선제검사는의무에서 권고로 변경됩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도주요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완화됩...
박종호 2024년 04월 22일 -
'해조류가 미래다'..인증기관 유치해야
◀ 앵 커 ▶ K-수산을 이끌고 있는 김을 비롯해 미역과 다시마 등 우리나라 해조류 산업은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국제적 인증기관은 없습니다. 해조류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김산업진흥원 설립이 추진되는 가운데, 해조류 생산 전국 1위인 전남에 인증 기관 유치가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반투명...
신광하 2024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