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김형오 국회의장 'F1지원법 6월 국회 통과약속'
김형오 국회의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늘 광주를 방문해 "6월 국회에서 F1대회 지원법을 꼭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 의장은 오늘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여곡절 끝에 여야 합의로 4월 임시국회에서 본회의까지 상정된 F1 지원법이 형식과 절차 때문에 처리되지 못...
김윤 2009년 05월 06일 -
F1정부지원금 천백억 원 수준..PF이달 결정
F1 지원법이 6월 임시국회 통과가 기정 사실화되면서 준비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7일) F1대회 정부 지원규모가 경주장 시설비와 사회간접자본시설 등 천백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달 F1지원법이 확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주장 ...
김윤 2009년 05월 06일 -
전남 정부추경 3,439억 원 확보
전라남도는 이번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저소득층 생활안정 등 5개 분야 49건에 3천4백3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비는 한시생계보호 3백49억 원과 복지시설 개량 사업 백56억 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백20억 원, 영산강 배수갑문과 통선문 확장 구조개선사업비 80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영암지역의 도시주...
김윤 2009년 05월 06일 -
최종]전남-제주 국제요트대회 공동 추진
전라남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 요트대회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태환 제주지사는 오늘 제주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 델픽대회와 2010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여수박람회를 ...
김윤 2009년 05월 06일 -
강진 칠량 오늘 오후 우박 쏟아져
때이른 무더위속에 전남 일부 지역에 오늘 오후 한 때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5분쯤 강진군 칠량면 지역에 성인 엄지손톱만한 우박이 8분 가량 쏟아졌지만 아직까지 농작물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지리산 동부 내륙쪽의 대기가 불안정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일부지역에 우박이 ...
김윤 2009년 05월 06일 -
여수박람회 조직위 오늘 사무소 개소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여수 사무소가 오늘(6일) 여수해양항만청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박람회장 부지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조직위와 여수시 간의 업무협력과 지역의 건의사항을 수렴합니다. 조직위 여수사무소는...
김윤 2009년 05월 06일 -
전남 장애인 복지·인권 수준 전국 최하위권
전라남도의 장애인 복지와 인권 수준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장애인단체 총연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전국 16개 광역 자치단체의 장애인 복지인권 수준을 연구조사 발표 결과 전남은 백점 만 점에 51점51 점을 받아 전국 15위를 차지했고 1위를 차지한 제주도와 18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장애...
김윤 2009년 05월 06일 -
전남 정부추경 3,439억 원 확보
전라남도는 이번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저소득층 생활안정 등 5개 분야 49건에 3천4백3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비는 한시생계보호 3백49억 원과 복지시설 개량 사업 백56억 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백20억 원, 영산강 배수갑문과 통선문 확장 구조개선사업비 80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영암지역의 도시주...
김윤 2009년 05월 06일 -
최종]전남-제주 국제요트대회 공동 추진
전라남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 요트대회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태환 제주지사는 오늘 제주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 델픽대회와 2010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여수박람회를 ...
김윤 2009년 05월 06일 -
"영산강 살리기 홀대하지 마라"-1보
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협의회는 오늘 오전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4대강 살리기에서 영산강을 홀대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산강 협의회는 정부의 영산강 살리기 핵심내용인 퇴적토 준설의 경우 2천만 세제곱미터로 낙동강의 1/20 수준에 그치는데다 수심도 2점5미터에 그치고 있어 영산강에서 다도해간 ...
김윤 2009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