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지원법이 6월 임시국회 통과가
기정 사실화되면서 준비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7일)
F1대회 정부 지원규모가 경주장 시설비와
사회간접자본시설 등 천백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달 F1지원법이
확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주장 건설비용과 2천10년 F1대회
유치비용 3백40억 원을 포함한
금융권 대출액이 천9백80억 원 수준이라며
이 달중 금리수준과 대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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