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협의회는 오늘 오전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4대강 살리기에서 영산강을 홀대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산강 협의회는
정부의 영산강 살리기 핵심내용인
퇴적토 준설의 경우 2천만 세제곱미터로
낙동강의 1/20 수준에 그치는데다
수심도 2점5미터에 그치고 있어 영산강에서
다도해간 IT크루즈선 운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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