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공항은 공공재"(R)
◀ANC▶ 위기에 처한 무안 국제 공항 활성화의 해법을 찾아보는 마지막 순섭니다. 무안 국제공항이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수요가 많아야 합니다.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무안 국제 공항 성공의 해법을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큰 글자-"항공사를 찾아 다녀라") 국제선이든 국내선이든 무안공항 운항을 결정하는 ...
김윤 2009년 06월 17일 -
전라남도 하반기 예산집행 '비상'
경치침체로 인한 세수감소와 금리인하 등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하반기 예산집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중앙 정부 교부세 감소 6백90억 원, 재정 조기집행과 금리인하에 따른 이자수입 감소 2백30억 원, 지방세 감소 예상액 2백80억 원 등 모두 천2백억여 원의 세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
김윤 2009년 06월 17일 -
샛강 프로젝트에 디자인개념 도입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공공 디자인이 문화다'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샛강 프로젝트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등 명품 경관 만들기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섬 경관디자인과 전남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을 시작했고 농수산물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 영산강 ...
김윤 2009년 06월 17일 -
무안-오사카 직항노선 취항여부 관심
무안 국제공항과 일본 오사카를 연결하는 직항로가 연결될 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투자유치를 위해 어제(16일)부터 일본을 방문중인 박준영 지사는 일본 오사카 5선 중진의원인 다니하나 중의원으로부터 "본인이 직접 일본의 제2 항공사인 ANA항공에도 직항로 개설을 요청하겠다"다는 답변을 받아 직항로 취항 여...
김윤 2009년 06월 17일 -
내일 가끔 구름이 많을 듯
초여름 날씨를 보인 목포 등 전남지방은 내일은 가끔 구름이 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화순이 31.6도, 무안 29.4, 목포 27.5도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일고 해안지방...
김윤 2009년 06월 17일 -
K·S 야나세산업 서부권 첫 스타기업 선정
전남 테크노 파크는 '스타기업 육성사업' 4호 기업으로 K·S 야나세산업를 선정해 상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K·S 야나세 산업에서 개발중인 모래 채취용 수중 전동펌프의 국산화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과 경영컨설팅, 마케팅 분야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상호 협의하게 됩니다.
김윤 2009년 06월 17일 -
샛강 프로젝트에 디자인개념 도입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공공 디자인이 문화다'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샛강 프로젝트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등 명품 경관 만들기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섬 경관디자인과 전남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을 시작했고 농수산물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 영산강 ...
김윤 2009년 06월 17일 -
무안-오사카 직항노선 취항여부 관심
무안 국제공항과 일본 오사카를 연결하는 직항로가 연결될 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투자유치를 위해 어제(16일)부터 일본을 방문중인 박준영 지사는 일본 오사카 5선 중진의원인 다니하나 중의원으로부터 "본인이 직접 일본의 제2 항공사인 ANA항공에도 직항로 개설을 요청하겠다"다는 답변을 받아 직항로 취항 여...
김윤 2009년 06월 17일 -
'공공디자인은 문화'세미나 오늘 열려(아침)
전라남도는 오늘(17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공공디자인은 문화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디자인 전문가의 지역디자인 개발 성공사례와 해외 선진사례 연구를 통해 국가 경쟁력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초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윤 2009년 06월 17일 -
상생에 큰 상처 남겼다(R)
◀ANC▶ 무안국제공항의 국내선 이전문제를 놓고 보면 과연 광주와 전남의 상생을 이야기할 수 있을 지 의문스럽습니다. 국책사업으로 추진한 공항이 지역 이기주의에 막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앞으로 어떤 명분으로 정부에 지원을 요구할 지 막막한 지경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비 3천억 ...
김윤 2009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