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입찰기준 변경 '의혹자초'(r)-1
◀ANC▶ 목포시가 대양동에 건설할 예정인 화장장의 소각시설 입찰을 둘러싸고 입찰기준을 두번이나 변경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당연히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이 제기됐고 목포시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가 지난 1월 6일 자로 공고한 화장로 제작설치 제안서 입찰 공고문...
김윤 2011년 03월 04일 -
목포시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모집
목포시 보건소는 올해 저소득층의 영양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지원자격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최저생계비 120%미만의 임산부, 출산·수유부, 60개 월 미만 영유아로서 목포시에 거주해야 하고 오는 18일까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서 접수해야 합니다.
김윤 2011년 03월 04일 -
목포시, 경관조명 운영 개선
목포시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유달산과 고하도, 빛의 거리 조명을 소등한 가운데 일부 조명은 안전을 위해 켜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갓바위 해상공원 보행데크의 경우 개방 시간까지만 점등하고, 동명동 홍어의 거리와 삼학도 공구의 거리는 가로등 겸용으로 상시적으로 켜기로 했습니다.
김윤 2011년 03월 03일 -
목포시, 경관조명 운영 개선
목포시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유달산과 고하도, 빛의 거리 조명을 소등한 가운데 일부 조명은 안전을 위해 켜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갓바위 해상공원 보행데크의 경우 개방 시간까지만 점등하고, 동명동 홍어의 거리와 삼학도 공구의 거리는 가로등 겸용으로 상시적으로 켜기로 했습니다.
김윤 2011년 03월 02일 -
대체)목포시, 영유아 예방접종 수첩 카드화 추진
목포시보건소는 3월 2일부터 신규로 등록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카드화 사업을 시작합니다. 예방접종 카드는 예방접종지원사이트와 직접 연결돼 예방접종 내용입력과 동시에 다음 접종 일정이 카드에 자동 기록됩니다.
김윤 2011년 03월 02일 -
근대 역사의 현장..목포시(r)
◀ANC▶ 일제에 의해서 강제로 개항된 목포시는 어느 도시보다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삼일절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목포 원도심에 보존된 이런 흔적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 북교동 신안군청 옆 좁은 골목길에 자리잡고 있는 단층 석조건물. ...
김윤 2011년 03월 01일 -
목포신항 2단계 개발사업..2천20년 완공하기로
부두 3개 선석을 추가로 건설하는 목포신항 2단계 사업이 오는 2천20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최근 국토해양부로부터 자동차 부두 한 선석을 포함한 부두 3개 선석을 건설하는 목포신항 2단계 개발사업을 목포시의 요구대로 추진하고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는 확답을 받았다...
김윤 2011년 03월 01일 -
목포시 '빛의 거리' 오늘부터 소등
정부가 에너지 위기를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격상시킨 가운데 목포시가 오늘(28일)부터 원도심 빛의 거리 조명을 모두 끄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또, 다음 달(3월)부터 하루 세차례 가동하려고 했던 해양 음악분수를 토/일요일 밤 두차례로 축소하고 기념탑, 분수대, 교량 등 야간 경관조명을 모두 소등하기로 했습니다. 목...
김윤 2011년 02월 28일 -
근대 역사의 현장..목포시(r)
◀ANC▶ 일제에 의해서 강제로 개항된 목포시는 어느 도시보다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삼일절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목포 원도심에 보존된 이런 흔적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 북교동 신안군청 옆 좁은 골목길에 자리잡고 있는 단층 석조건물. ...
김윤 2011년 02월 28일 -
목포신항 2단계 개발사업..2천20년 완공하기로
부두 3개 선석을 추가로 건설하는 목포신항 2단계 사업이 오는 2천20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최근 국토해양부로부터 자동차 부두 한 선석을 포함한 부두 3개 선석을 건설하는 목포신항 2단계 개발사업을 목포시의 요구대로 추진하고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는 확답을 받았다...
김윤 2011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