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유달산과 고하도, 빛의 거리 조명을 소등한
가운데 일부 조명은 안전을 위해 켜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갓바위 해상공원 보행데크의 경우
개방 시간까지만 점등하고,
동명동 홍어의 거리와
삼학도 공구의 거리는
가로등 겸용으로 상시적으로 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