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배추*양파가격 상승..공급확대 추진
정부가 배추와 양파가격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생육기에 계속된 한파로 작황이 부진한 배추는 3월 상순 한 포기 가격이 3천9백 원 선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가량 뛰었고 양파도 98%가량 올랐습니다. 농수산식품부는 정부와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배추 4천 톤을 다음 달 상순까지 집중 공급...
김윤 2013년 03월 09일 -
해남군 숲가꾸기 사업 3개 분야 64명 선발
해남군은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서민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합니다. 해남군은 이에따라. 공공 산림 가꾸기와 산림 바이오매스, 산림조사 사업 등 모두 3개 분야에 64명을 선발합니다.
김윤 2013년 03월 09일 -
데스크 단신]'책책빵빵' 본격 운영
◀ANC▶ 전남도립도서관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이 본격 운영됐습니다.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입니다. ◀END▶ 도립도서관의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은 38인승 중형 버스를 개조해 내부에 책상과 의자를 배치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욕일 전남 9개 지역의 섬과 산간지역을 찾아 도서대출과 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
김윤 2013년 03월 08일 -
F1경주장에서 스마트폰 훔친 20대 붙잡혀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영암 F1경주장 등에서 스마트폰 10여대를 훔쳐 장물업자에게 판매한 혐의로 2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0월28일 영암군 삼호읍 F1 서킷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신 모 선수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모두 4대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윤 2013년 03월 08일 -
뒷말 무성한 '분양'(r)
◀ANC▶ 대불산단에서 바다와 인접한 마지막 공장부지가 한 업체에 재분양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분양과정이 섞연치 않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불산단 진입로 근처에 자리잡은 조선소 부지, 7만6천여 제곱미터, 2만3천여 평에 이릅니다. (그래픽)지...
김윤 2013년 03월 08일 -
뒷말 무성한 '분양'(r)
◀ANC▶ 대불산단에서 바다와 인접한 마지막 공장부지가 한 업체에 재분양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분양과정이 섞연치 않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불산단 진입로 근처에 자리잡은 조선소 부지, 7만6천여 제곱미터, 2만3천여 평에 이릅니다. (그래픽)지...
김윤 2013년 03월 08일 -
신안군 톤백 포대 제작 농가 보급
신안군은 노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해 톤백 가마를 제작해 농가에 공급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톤백 포대 규격은 800킬로그램 포대로 40킬로그램 포대에 비해 포장과 운반 등 20배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습니다. 톤백 포대는 최근 공공비축미 수매에서 전면 ...
김윤 2013년 03월 08일 -
전남농협 취약 농어가 인력지원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영농철을 맞아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이 곤란한 농가와 취약계층에 영농도우미와 가사도우미를 지원합니다. 영농도우미 제도는 80세 이하의 농업인이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을 할 수 없을 경우 병·의원의 확인을 받아 신청할 수 있고 가사도우미 제도는 다문화가정, 조손가구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청소, ...
김윤 2013년 03월 08일 -
뒷말 무성한 '분양'(r)
◀ANC▶ 대불산단에서 바다와 인접한 마지막 공장부지가 한 업체에 재분양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분양과정이 섞연치 않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불산단 진입로 근처에 자리잡은 조선소 부지, 7만6천여 제곱미터, 2만3천여 평에 이릅니다. (그래픽)지...
김윤 2013년 03월 07일 -
'굴 껍데기 버렸다' 어촌주민들 5천만 원 벌금
완도의 한 어촌마을 주민들이 굴 껍데기를 바닷가에 버린 혐의로 거액을 벌금을 물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완도군 고금면 화성마을에 따르면 생계수단으로 이 마을에서 굴 양식을 해 온 60대에서 80대 노인 16명이 지난 해 4월 굴껍데기를 바닷가에 버린 혐의로 완도해경에 적발돼 1심에서 개인 당 30만 원에서 5백만 ...
김윤 2013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