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영암 F1경주장 등에서 스마트폰 10여대를
훔쳐 장물업자에게 판매한 혐의로
2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0월28일
영암군 삼호읍 F1 서킷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신 모 선수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모두 4대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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