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신안수협 상반기 위판액 28% 증가
목포와 신안수협의 올해 상반기 위판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가량 증가했습니다. 목포수협의 경우 올해 상반기 참조기 위판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병어와 활어, 물김위판액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가량 늘어난 6백5십억여 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신안수협도 병어와 새우젓 위판량이 늘어나면서 상...
김윤 2013년 07월 11일 -
해남군 버섯종균 자체생산 내년부터 농가보급
해남군이 버섯산업 육성을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버섯 종균과 톱밥배지 자체 생산시스템을 갖춥니다. 해남군은 버섯종균 자체생산 시설을 8월까지 완공해 시험가동을 거친 뒤 내년부터 연간 느타리버섯 종균 등 백20만 병과 톱밥배지 15만 개를 생산함으로써 연간 종균값 6억2천만 원의 외지유출을 막을 수 있게 됐다...
김윤 2013년 07월 11일 -
목포*신안수협 상반기 위판액 28% 증가
목포와 신안수협의 올해 상반기 위판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가량 증가했습니다. 목포수협의 경우 올해 상반기 참조기 위판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병어와 활어, 물김위판액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가량 늘어난 6백5십억여 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신안수협도 병어와 새우젓 위판량이 늘어나면서 상...
김윤 2013년 07월 10일 -
목포*신안수협 상반기 위판액 28% 증가
목포와 신안수협의 올해 상반기 위판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가량 증가했습니다. 목포수협의 경우 올해 상반기 참조기 위판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병어와 활어, 물김위판액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가량 늘어난 6백5십억여 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신안수협도 병어와 새우젓 위판량이 늘어나면서 상...
김윤 2013년 07월 10일 -
해남군 버섯종균 자체생산 내년부터 농가보급
해남군이 버섯산업 육성을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버섯 종균과 톱밥배지 자체 생산시스템을 갖춥니다. 해남군은 버섯종균 자체생산 시설을 8월까지 완공해 시험가동을 거친 뒤 내년부터 연간 느타리버섯 종균 등 백20만 병과 톱밥배지 15만 개를 생산함으로써 연간 종균값 6억2천만 원의 외지유출을 막을 수 있게 됐다...
김윤 2013년 07월 10일 -
산단공 호남본부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권본부가 올 하반기에 '기업애로 발굴·해소와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지원'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민간 주도의 호남권 새로운 클러스터 발굴과 산업단지 기업애로 해소, 해외마케팅·일자리 창출 등 중소기업 지원 강화,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체계 구축 등 입니다.
김윤 2013년 07월 10일 -
해남군, 계약심사제 시행 36억 절감 효과
해남군은 올해 상반기 공사와 용역·물품 등 3개 분야 86건의 계약심사를 실시해 요청금액의 8%정도인 3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해까지 공사 2억 원 이상, 용역은 7천만 원 이상으로 적용하던 계약심사 대상을 올해에는 공사 1억 원 이상, 용역은 5천만 원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김윤 2013년 07월 10일 -
민주당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촉구
민주당 지방자치단체장 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박근혜 정부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공약을 임기 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자치단체장들은 "정부가 지난 5일 지역공약 사업 중 타당성이 낮은 사업은 보류하고 전면 재조정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지역민과 지방자치단체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며 "...
김윤 2013년 07월 09일 -
"국정원 대선개입 철저한 국정조사"
진도군 의회가 오늘 열린 정례회에서 국정원의 정치·대선개입 사건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진도군의회는 "국정원의 2012년 대통령 선거개입 사건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며, 국기문란과 헌정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김윤 2013년 07월 09일 -
전남경찰, 양귀비 불법 재배 42명 적발
전남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혐의로 59살 김 모 씨 등 42명을 적발하고 양귀비 4천5백여 주를 압수했습니다. 전남경찰은 지난 5월 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양귀비· 대마 불법 재배 특별단속을 펼쳤는데 적발된 이들은 60대 이상의 고령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윤 2013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