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버섯산업 육성을 위해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버섯 종균과 톱밥배지 자체 생산시스템을
갖춥니다.
해남군은
버섯종균 자체생산 시설을 8월까지 완공해
시험가동을 거친 뒤
내년부터 연간 느타리버섯 종균 등 백20만 병과
톱밥배지 15만 개를 생산함으로써
연간 종균값 6억2천만 원의 외지유출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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