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부모님이 같이 있어 힘이 됩니다"(r)
◀ANC▶ 추석이 다가오면 고향집과 가족을 떠올리게 마련인데요..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전국 최초로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를 초청해 주는 사업을 벌여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05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온 김미연 씨. 단란하고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2년 전 남편이 ...
김윤 2013년 09월 12일 -
해남군 2년 째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호응'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다문화 가족 친정부모 초청사업을 2년 째 벌이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1세대에 4백만 원을 들여 지난해 11세대 17명, 올해 9세대 16명의 이주여성 부모를 초청했습니다. 장흥군과 완도군 등 전남 일부 시군은 이와달리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사업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윤 2013년 09월 12일 -
진도군 죽림권역 2014년까지 50억 원 투입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진도군 죽림권역에 오는 2천14년까지 모두 50억 원이 투입됩니다. 진도군 임회면 죽림, 탑립, 귀성마을 등 5개 마을로 구성된 죽림권역은 문화복지시설과 소득기반시설 등 각종 시설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농축식품부가 잠재력이 풍부한 농촌마을을 대상...
김윤 2013년 09월 12일 -
방사능 여파에 '풍요 속 빈곤'(r)
◀ANC▶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일본 방사능 유출 파문으로 일부 수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면서 어민들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산이라고 아무리 강조해도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 때문에 상인들도 울상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가을 위판장은 우렁찬 흥정소리...
김윤 2013년 09월 12일 -
방사능 여파에 '풍요 속 빈곤'(r)
◀ANC▶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일본 방사능 유출 파문으로 일부 수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면서 어민들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산이라고 아무리 강조해도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 때문에 상인들도 울상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가을 위판장은 우렁찬 흥정소리...
김윤 2013년 09월 12일 -
방사능 여파에 '풍요 속 빈곤'(r)
◀ANC▶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일본 방사능 유출 파문으로 일부 수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면서 어민들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산이라고 아무리 강조해도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 때문에 상인들도 울상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가을 위판장은 우렁찬 흥정소리...
김윤 2013년 09월 11일 -
데스크단신]명절 공직감찰
◀ANC▶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직감찰에 나섭니다.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입니다. ◀END▶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은 이번 감찰에서 관행적인 금품 수수행위와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무지 무단 이탈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 전...
김윤 2013년 09월 11일 -
내일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안개
오전 한 때 비가 내린 목포 등 전남지방은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점5미터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윤 2013년 09월 11일 -
갈치 어획량 증가..방사능 여파에 가격은 하락
가을 갈치 어획량이 증가했지만 일본 방사능 유출 여파로 가격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목포수협에 따르면 이달들어 갈치 어획량은 3백20여 톤으로 지난해 9월 전체 물량의 절반을 넘을 정도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격은 큰 것 한 상자가 지난해보다 16%가량 하락한 25만 원 선에 그치고 있습니다. 목포수협...
김윤 2013년 09월 11일 -
가거도 송년 우체통 전국에서 이용 가능
신안군 가거도 송년 우체통을 가거도에 가지 않고도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안군은 가거도 송년우체통을 "전남 흑산면 가거도길 사서함 1호"로 목포우체국에 우편사서함 사용 계약을 체결해 전국에서 이곳으로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가거도 바다제비 송년우체통은 5천만 국민의 어렵고 힘...
김윤 2013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