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다문화 가족 친정부모
초청사업을 2년 째 벌이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1세대에 4백만 원을 들여
지난해 11세대 17명,
올해 9세대 16명의 이주여성 부모를
초청했습니다.
장흥군과 완도군 등 전남 일부 시군은 이와달리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사업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