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인기만점..해조류 먹거리(r)-완제
◀ANC▶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서 각종 해조류로 만든 이색 먹거리가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해조류 요리체험도 매일 열려 해조류 대중화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람회장 한 쪽에 마련된 녹지않은 아이스크림 판매코너. 때이른 더위에 지친 관람객...
김윤 2014년 05월 01일 -
인기만점..해조류 먹거리(r)-완제
◀ANC▶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서 각종 해조류로 만든 이색 먹거리가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해조류 요리체험도 매일 열려 해조류 대중화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람회장 한 쪽에 마련된 녹지않은 아이스크림 판매코너. 때이른 더위에 지친 관람객...
김윤 2014년 05월 01일 -
해조류 박람회 '힘겨운 순항'(R)
◀ANC▶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가 '세월호 침몰사고'로 목표 관람객 유치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 적극적인 홍보도 하기 힘든 형편이어서 박람회 주최측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1일 개막한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 각종 해조류의 생태를 전시...
김윤 2014년 05월 01일 -
해조류 박람회 '힘겨운 순항'(R)
◀ANC▶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가 '세월호 침몰사고'로 목표 관람객 유치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 적극적인 홍보도 하기 힘든 형편이어서 박람회 주최측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1일 개막한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 각종 해조류의 생태를 전시...
김윤 2014년 04월 30일 -
해조류 박람회 '힘겨운 순항'(R)
◀ANC▶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가 '세월호 침몰사고'로 목표 관람객 유치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 적극적인 홍보도 하기 힘든 형편이어서 박람회 주최측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1일 개막한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 각종 해조류의 생태를 전시...
김윤 2014년 04월 30일 -
뱃길 불안감 해소 '안간힘'(r)
◀ANC▶ 세월호 침몰사고의 여파로 여객선 업계 뿐만아니라 지역의 선창경기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여객선사들은 안전운항을 강화하면서 승객들의 불안감해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내 최대 규모의 제주행 카페리선이 운항하는 목포항 국제여객선 터미널. 세월호 사고 이후 제주행 ...
김윤 2014년 04월 30일 -
진도군 '세월호 침몰사고' 사용 요청
진도군이 국내 언론사에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명칭을 일원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진도군은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침몰사고'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무분별하게 사용해 진도군에서 운항하는 여객선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켜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윤 2014년 04월 30일 -
뱃길 불안감 해소 '안간힘'(r)
◀ANC▶ 세월호 침몰사고의 여파로 여객선 업계 뿐만아니라 지역의 선창경기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여객선사들은 안전운항을 강화하면서 승객들의 불안감해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내 최대 규모의 제주행 카페리선이 운항하는 목포항 국제여객선 터미널. 세월호 사고 이후 제주행 ...
김윤 2014년 04월 29일 -
진도군 '세월호 침몰사고' 사용 요청
진도군이 국내 언론사에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명칭을 일원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진도군은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침몰사고'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무분별하게 사용해 진도군에서 운항하는 여객선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켜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윤 2014년 04월 29일 -
진도군 '세월호 침몰사고' 사용 요청
진도군이 국내 언론사에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명칭을 일원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진도군은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침몰사고'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무분별하게 사용해 진도군에서 운항하는 여객선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켜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윤 2014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