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국내 언론사에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명칭을
일원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진도군은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침몰사고'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무분별하게 사용해
진도군에서 운항하는 여객선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켜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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