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가을 밤..목포는 밤마실 다니기 좋아요(R)
◀ANC▶ 목포에서는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주말마다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해 목포시민들이 꼽은 최고의 시책인 '목포 문화재 야행'이 오늘부터 2박3일 동안 원도심 근대거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 윤 기자. '야행'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행사인...
김윤 2019년 09월 20일 -
전남 혁신박람회 오늘 폐막..2만여 명 다녀가
지난 18일부터 목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열린 제1회 전라남도 혁신박람회가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된 혁신박람회는 도시재생사업과 혁신을 접목해 근대역사문화공간 빈집·빈상가를 개보수한 뒤 전시관으로 활용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부스...
김윤 2019년 09월 20일 -
서산온금 재개발 추진..면적 축소(R)
◀ANC▶ 10년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인 서산온금 제1지구 재개발조합이 조선내화 부지를 제외하고 재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조선내화가 요청한 등록문화재 추가지정을 문화재청에 신청했고 재개발조합은 사업기간 연장과 아파트 규모를 축소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
김윤 2019년 09월 20일 -
서산온금 재개발 추진..면적 축소(R)
◀ANC▶ 10년이 넘도록 제자리 걸음인 서산온금 제1지구 재개발조합이 조선내화 부지를 제외하고 재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조선내화가 요청한 등록문화재 추가지정을 문화재청에 신청했고 재개발조합은 사업기간 연장과 아파트 규모를 축소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김윤 2019년 09월 19일 -
신안 자은도 보행교 '무한의 다리' 개통
신안군은 오늘(19일) 자은면 둔장해변과 할미도를 연결하는 보행교인 '무한의 다리'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무한의 다리'는 길이 1004미터, 폭 2미터로 51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착공해 추석 전 개통했고 무한대를 상징하는 8월8일 섬의 날을 기념해 작명됐습니다. 다리 이름은 이곳에 세워질 예정인 인피니또 조각공원과 ...
김윤 2019년 09월 19일 -
목포시 케이블카 일시멈춤 유관기관 보고 조치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일시멈춤 사고 등이 유관기관에 보고되지 않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목포시가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와 관련해 목포 해상케이블카 주식회사에 공문을 보내 일시멈춤 등 경미한 사고도 보고양식에 따라 목포시와 소방서, 경찰,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에 보고하도록 조치했다고 ...
김윤 2019년 09월 19일 -
목포시 케이블카 일시멈춤 유관기관 보고 조치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일시멈춤 사고 등이 유관기관에 보고되지 않고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목포시가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와 관련해 목포 해상케이블카 주식회사에 공문을 보내 일시멈춤 등 경미한 사고도 보고양식에 따라 목포시와 소방서, 경찰,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에 보고하도록 조치했다고 ...
김윤 2019년 09월 18일 -
목포시 2020년 문화재청 공모사업 3건 선정
목포시가 지역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 야행'과 '생생 문화재 사업' 등 모두 3건이 내년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야간 문화체험인 '문화재 야행'은 내년부터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열리고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생생 문화재사업'은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12회에 걸쳐 목포 원도심 근대역...
김윤 2019년 09월 18일 -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내일(18일) 개막
제1회 전라남도 혁신박람회가 내일(18일)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목포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박3일 동안 열립니다. '기억의 터전 위에 혁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전남 혁신박람회에는 전남지역 22개 시군이 참여해 목포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빈집 20곳을 부분 수리와 청소를 거...
김윤 2019년 09월 17일 -
목포시 2020년 문화재청 공모사업 3건 선정
목포시가 지역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 야행'과 '생생 문화재 사업' 등 모두 3건이 내년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야간 문화체험인 '문화재 야행'은 내년부터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열리고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생생 문화재사업'은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12회에 걸쳐 목포 원도심 근대역...
김윤 2019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