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지역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 야행'과 '생생 문화재 사업' 등
모두 3건이 내년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야간 문화체험인 '문화재 야행'은 내년부터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열리고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생생 문화재사업'은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12회에 걸쳐
목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한편, 올해 목포 '문화재 야행'은
'백 투더 백(Back To The 100),
목포 1,000년의 꿈'이라는 부제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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