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장석웅 교육감, "진로진학 공론의 장 마련해야"
정부가 대입 정시비중 확대를 선언한 가운데 전남에서도 전남학생들의 진로진학문제를 논의할 공론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오늘(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입을 둘러싼 혼란과 갈등 속에서 전남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이번 수능이 끝난 뒤 시...
김윤 2019년 11월 11일 -
전남교육청 내년 예산안 3조8732억 원 편성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늘(11일) 2020년 예산안으로 3조 8천7백32억 원을 편성해 전라남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교육력과 학력 향상에 5백23억 원, 안전하고 건겅한 학교환경 구축 4천9백56억 원,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2천4백15억 원, 미래교육 기반 구축 8백16억 원 협력의 거버넌스 구축 71억 원 등입니다...
김윤 2019년 11월 11일 -
2020학년도 전남 수능시험생 15,993명
2020학년도 전남 수학능력 수험생은 모두 만5천9백93명으로 지난해보다 천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전남지역 수험생들은 오는 14일 목포와 여수 등 7개 시험지구 46개 고사장에서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며 오는 13일 출신고와 지정학교에서 예비소집을 갖습니다. 한편, 도서지역 수험생들은 7개교 백39명으로 오는 13일쯤 풍...
김윤 2019년 11월 11일 -
수능 D-3 이렇게 준비하자
◀ANC▶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오늘로 사흘 남았습니다.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 어떻게 보내는게 시험준비에 도움이 될지 전라남도 교육청 황태식 장학관으로 부터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황 장학관 님 안녕하세요 ◀END▶ 1.수학능력시험이 앞으로 삼일 남았습니다. 황장학관님,...
김윤 2019년 11월 11일 -
동네의 중심 학교가 열린다
◀ANC▶ 학교가 동네 주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오직 학교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지역공동체와 함께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학교 운동장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동네주민들의 기부 장터로 사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초등학교 운동장에 장터가 들...
김윤 2019년 11월 08일 -
동네의 중심 학교가 열린다
◀ANC▶ 학교가 동네 주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오직 학교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지역공동체와 함께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학교 운동장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동네주민들의 기부 장터로 사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초등학교 운동장에 장터가 들어...
김윤 2019년 11월 07일 -
늘어나는 비만..체육활동 늘려야
◀ANC▶ 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비만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이, 중학생보다는 고등학생들의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뾰족한 대책은 없는 실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 한 일반계 고등학교 체육수업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실내 체육관에서 자유롭...
김윤 2019년 11월 07일 -
늘어나는 비만..체육활동 늘려야
◀ANC▶ 전남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비만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이, 중학생보다는 고등학생들의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뾰족한 대책은 없는 실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 한 일반계 고등학교 체육수업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실내 체육관에서 자유롭게...
김윤 2019년 11월 06일 -
전남교육청, 2020년 교장공모제 19개교 지정하기로
전라남도 교육청은 내년 3월1일자 교장공모 학교로 유치원과 초등, 중고등학교 등 모두 19개교를 지정합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늘(5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2월 말 교장 정년퇴직 학교와 유치원 등 84개교 교장과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장 공모제 임용관련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교장공모제 희망학...
김윤 2019년 11월 06일 -
전남 23개 교육참여위 정시확대 반대 공동입장문 발표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와 전남 도내 22개 시·군 교육참여위원회는 오늘(5일) 논란이 일고 있는 대학입시 전형 정시확대 논란과 관련해 반대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정시확대는 공교육 붕괴와 사교육 강화, 특권교육 확대로 이어지는데다 공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농산어촌 교육을 황폐화시키고 ...
김윤 2019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