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국제공항-상해 환승노선이용 증가할듯
무안국제공항에서 상해공항을 이용한 환승노선이 시간과 경비가 크게 절약돼 환승노선으로써 각광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에서 상해공항을 이용해 홍콩을 갈 경우 왕복 8시간20분으로 인천보다 1시간40분 단축되고 비용도 4만8천원이 절약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태국과 싱가포르도 광...
김윤 2007년 11월 22일 -
썬카운티 서남해안 레저도시 다음주 승인신청
서남해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가운데 개발계획을 가장 먼저 수립한 썬카운티 특수목적법인이 다음주 정부에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합니다. 썬카운티는 해남군 산이면 초송리 일대 20점5제곱킬로미터를 오는 2025년까지 워터파크와 마리나, 골프장,승마클럽등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을 갖춘 도시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
김윤 2007년 11월 22일 -
F1추진 변함없다(r)
◀ANC▶ 17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F1 특별법 제정이 무산된 가운데 전라남도가 F1대회 추진에는 변함이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경주장 건설과 재원확보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F1특별법 제정이 무산된 것과 F1대회 추...
김윤 2007년 11월 21일 -
무안국제공항-상해 환승노선이용 증가할듯
무안국제공항에서 상해공항을 이용한 환승노선이 시간과 경비가 크게 절약돼 환승노선으로써 각광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에서 상해공항을 이용해 홍콩을 갈 경우 왕복 8시간20분으로 인천보다 1시간40분 단축되고 비용도 4만8천원이 절약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태국과 싱가포르도 광...
김윤 2007년 11월 21일 -
아침]서남권 특별법 오늘 국회 건교위에서 심의
F1특별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가 무산된 가운데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가 오늘 서남권 특별법 심의에 들어가 통과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 73건 가운데 마지막으로 서남권등 낙후지역 발전과 투자촉진 특별법안...
김윤 2007년 11월 21일 -
무안국제공항 해외시장 개척에 청신호
무안국제공항개항이후 중국 상해에서 첫 해외시장개척에 나선 전라남도가 2007 상해식품박람회에서 4백4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해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해 중국의 경제 중심지인 ...
김윤 2007년 11월 21일 -
대체]전남 해외교류 공무원 대부분 타부서 근무
전라남도가 경제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자치단체와 공무원 교류 사업이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르면 지난 96년부터 일본과 중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교류업무에 근무한 공무원은 28명이지만 1명만 해당 경제부서에 근무하는등 당초 교류 목적과는 다르게 운영돼 실질적인 효과...
김윤 2007년 11월 21일 -
2008년 한국여자축구 연맹전 강진서 개최
2008년도 한국여자축구 춘계 연맹전이 전라남도에서는 처음으로 강진군 개최가 결정됐습니다.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초·중·고·대학, 일반부 등으로 나눠져 내년 4월1일부터 14일까지 강진군 일원에서 열리고 50여개팀 3천여명 이상의 선수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해 직접효과 23억원, 간접효과가 4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
김윤 2007년 11월 21일 -
목포3원]엑스포/반드시 유치한다(R)
◀ANC▶ 여수 세계 박람회 유치결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늘 장도에 올랐습니다. 박지사는 여수 엑스포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성대한 환송식도 펼쳐졌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청이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유치 열기로 뜨겁게 달궈졌습니다. 박준영 전남...
김윤 2007년 11월 20일 -
민주,평화개혁세력 조건없는 통합촉구
전라남도의회 대통합 민주당과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민주,평화 개혁세력의 조건없는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 전남도의원들은 일부 정파에서 대선보다는 내년 총선만을 의식,통합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며 후보 단일화를 통해 마지막 희망의 불꽃을 태우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습니...
김윤 2007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