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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도교육청 예산안 통과
전라남도의회는 오늘 오전 본회의를 열고 전라남도와 전라남도 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전라남도의 내년도 예산은 4조6천억여 원으로 올해보다 9.2%증액됐고 전라남도 교육청은 2조3천억여 원으로 올해보다 4.6%증액됐습니다. 도의회는 예산심의를 통해 전라남도 예산 백33억여 원을, 도교육청도 21억여 원...
김윤 2008년 12월 16일 -
F1홍보비 증액요구(R)--목포2원
◀ANC▶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전라남도 예산심의를 벌여 백33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삭감 분위기 속에도 일년 앞으로 다가온 F1대회 홍보비 증액을 요구한 것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의회 예결특위가 전라남도의 내년도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주...
김윤 2008년 12월 16일 -
도의회 예결특위 내년 예산 133억 원 삭감(종합)
전라남도 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가 전라남도의 내년 예산 가운데 백33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 예산결산특별 위원회는 지난 12일까지 예산안 심의를 벌여 도립도서관 건립비 가운데 도비 28억7천만 원 전액과 전남대 친환경 연구센터 건립비 9억 원, 도지사 시군 건의사업비 11억 원 등 백33억 천 여 만 원...
김윤 2008년 12월 15일 -
도의회 예결특위 내년 예산 133억 원 삭감(종합)
전라남도 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가 전라남도의 내년 예산 가운데 백33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 예산결산특별 위원회는 지난 12일까지 예산안 심의를 벌여 도립도서관 건립비 가운데 도비 28억7천만 원 전액과 전남대 친환경 연구센터 건립비 9억 원, 도지사 시군 건의사업비 11억 원 등 백33억 천 여 만 원...
김윤 2008년 12월 15일 -
홍도주민 환영(r)
◀ANC▶ 목포-홍도를 운항하는 신규 여객선사 면허불허 취소소송에서 선사측이 대법원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크게 환영했습니다. 주민들은 새로운 여객선이 홍도와 흑산도의 신규 관광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년여 동안을 끌어오던 국토해...
김윤 2008년 12월 12일 -
함평 노인 보행보조기 무상 지급
함평군이 2008 함평 세계 나비,곤충엑스포 수익금으로 움직임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보행 보조기를 지급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함평군은 오늘 함평 노인복지회관에서 함평 엑스포와 국향대전 수익금 1억2천만 원으로 마련한 보행보조기 천대를 움직임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지급했고 내년에도 5백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오...
김윤 2008년 12월 12일 -
흑산도,홍도 대법원 판결 크게 환영
목포-홍도간 면허불허 취소 소송에서 선사측이 승소한 것과 관련해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 주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신안군 흑산도와 홍도 주민들은 올해 처음으로 홍도 관광객이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신규 쾌속 여객선 취항이 절실한 가운데 대법원의 이번 판결이 여객수요 창출에 기폭제가 될 ...
김윤 2008년 12월 12일 -
함평 자연생태 공원 관광객 백만 돌파
지난 2006년 7월 개장한 함평자연생태공원 관광객이 지난 달 24일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함평 자연생태공원은 우리 꽃 생태학습장과 생태녹지섬, 반달가슴곰 관찰원, 나비.곤충 표본전시관, 동양란관, 자생란관 등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봄에는 대한민...
김윤 2008년 12월 12일 -
함평 자연생태 공원 관광객 백만 돌파
지난 2006년 7월 개장한 함평자연생태공원 관광객이 지난 달 24일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함평 자연생태공원은 우리 꽃 생태학습장과 생태녹지섬, 반달가슴곰 관찰원, 나비.곤충 표본전시관, 동양란관, 자생란관 등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봄에는 대한민...
김윤 2008년 12월 11일 -
도정질의 방식 일문일답 방식으로 변경될 듯
일괄질문과 일괄답변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라남도의회 도정질의가 일문일답 방식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 의회에 따르면 현행 일괄질문 일괄답변식의 도정질의가 현안을 제대로 파고들지 못하는데다 긴장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내년 6월 도정질의부터 일문일답 방식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내...
김윤 2008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