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시 '감사대상기관 익명 처리 빈축'
목포시가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감사대상 기관까지 과도하게 익명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상반기와 하반기 한차례씩 주민자치센터와 사업소 종합,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 감사대상기관까지 과도하게 익명처리하고 있어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꺼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대부분 지...
김양훈 2017년 02월 07일 -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다윈의 난' 전시회 열려
함평군이 희귀난 종 보전과 생물종 다양성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난 소중해요'란 주제로 '다윈의 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발견한 앙그레이쿰 속 난 등 30여 점의 난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7년 02월 07일 -
122억원 쏟아 부은 황당한 도로(R)
◀ANC▶ 100억원 넘는 세금을 투입해 도로를 만들었지만 제 기능을 못하는 황당한 도로가 있습니다. 도로 확장 전과 달라진 점은 없고 도로가 주차장과 음식 판매점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트윈스타 옆 도로입니다. 지난해 4차선으로 확장됐지만 2차선은 도로 기능을 못하고 ...
김양훈 2017년 02월 06일 -
목포시 '감사대상기관 익명 처리 빈축'
목포시가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감사대상 기관까지 과도하게 익명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상반기와 하반기 한차례씩 주민자치센터와 사업소 종합,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 감사대상기관까지 과도하게 익명처리하고 있어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꺼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대부분 지...
김양훈 2017년 02월 06일 -
목포시 '감사대상기관 익명 처리 빈축'
목포시가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감사대상 기관까지 과도하게 익명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상반기와 하반기 한차례씩 주민자치센터와 사업소 종합,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데 감사대상기관까지 과도하게 익명처리하고 있어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꺼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대부분 지...
김양훈 2017년 02월 06일 -
입춘.. 성큼 다가온 봄 기운(R)
◀ANC▶ 봄이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일(4)이 벌써 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춘입니다. 남녘에는 봄의 전령 복수초가 피었고 홍매화도 보름 빨리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겨울 추위를 이겨낸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나뭇가지에는 연둣빛 새순이 돋아났...
김양훈 2017년 02월 04일 -
입춘.. 성큼 다가온 봄 기운(R)
◀ANC▶ 봄이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일(4)이 벌써 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춘입니다. 남녘에는 봄의 전령 복수초가 피었고 홍매화도 보름 빨리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겨울 추위를 이겨낸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나뭇가지에는 연둣빛 새순이 돋아났...
김양훈 2017년 02월 03일 -
목포 해상케이블카 노선 '또 변경'(R)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조건부로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습니다. 당초 계획됐던 해상케이블카 노선이 일부 바뀌었는데 이달 말 노선이 최종 확정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와 고하도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노선이 또 바뀌었습니다. 벌써 세번째 입니다. 신안비치호텔 옆을 지...
김양훈 2017년 02월 03일 -
목포 해상케이블카 노선 '또 변경'(R)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조건부로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습니다. 당초 계획됐던 해상케이블카 노선이 일부 바뀌었는데 이달 말 노선이 최종 확정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와 고하도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노선이 또 바뀌었습니다. 벌써 세번째 입니다. 신안비치호텔 옆을 지...
김양훈 2017년 02월 03일 -
함평군, 출산지원 서비스 대폭 강화
함평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합니다. 함평군은 기존에 첫째와 둘째 아이 출산시 100만 원씩 지급하던 출산축하금을 둘째 아이는 15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네명 이상 출산한 가정에는 비영업용 자동차 구매 시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저소득층의 기저귀와 분유 지원기간을 24...
김양훈 2017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