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조선통신사선' 200년 만에 재현(R)
◀ANC▶ 조선시대 일본에 문화를 전파한 공식사절, 조선통신사를 태운 선박이 전문가 고증과 문헌 기록등을 토대로 200여 년 만에 복원되고 있습니다. 재료는 금강송으로, 조선시대 당시 실물 크기 그대로 재현된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조선왕조 외교 사절들이 일본을 오갈 때 탔던 조선통신...
김양훈 2018년 02월 22일 -
목포시 등 일선 시군, 주민과의 대화 시작
목포시 등 일선 시군이 2018년 시,군정 보고회와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목포시는 오늘 옥암동과 삼향동을 시작으로 하루에 2개동씩을 순회하며 올해 시정 추진방향과 주요 업무를 소개합니다. 전남 일선 시군들도 다음달 말까지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정책제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질의,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
김양훈 2018년 02월 22일 -
데스크단신)전교조 교육혁명대장정(R)
◀ANC▶ 전교조 전남지부가 2018 교육혁명대장정에 나서며 입시폐지와 대학평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교육혁명대장정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교조를 중심으로 진행돼온 교육개혁사업으로 입시제도 개선과 대학평준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예정입니다. -------------- 목포복지재단이 신학기를 앞...
김양훈 2018년 02월 22일 -
316일만에 세월호 선체 이동(R)
◀ANC▶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앞두고 선체를 부두와 수평으로 옮기는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세월호 육상 거치가 완료된 지 316일만 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8천 4백톤에 달하는 세월호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선체를 여러번 조금씩 움직이는 방법으로 기존 위치에서 ...
김양훈 2018년 02월 22일 -
전남경찰청, 불법선거 행위 21건 수사
전남지방경찰청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21건의 불법선거 행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금품제공이 10건으로 가장 많고 사전선거운동 5건, 흑색선전, 여론조작 등의 순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전 경찰관의 선거사범 첩보 수집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불법선거운동에...
김양훈 2018년 02월 22일 -
316일만에 세월호 선체 이동(R)
◀ANC▶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앞두고 선체를 부두와 수평으로 옮기는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세월호 육상 거치가 완료된 지 316일만 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8천 4백톤에 달하는 세월호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선체를 여러번 조금씩 움직이는 방법으로 기존 위치에서 ...
김양훈 2018년 02월 21일 -
전남경찰청, 불법선거 행위 21건 수사
전남지방경찰청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21건의 불법선거 행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금품제공이 10건으로 가장 많고 사전선거운동 5건, 흑색선전, 여론조작 등의 순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전 경찰관의 선거사범 첩보 수집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불법선거운동에...
김양훈 2018년 02월 21일 -
투데이용)세월호 현장기록 이어가는 가족들(R)
◀ANC▶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직립 작업을 위해 세월호 선체가 오늘 목포신항 부둣가로 이동합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들어온 지난해 초부터 지금까지 남아 모든 현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바닷바람을 맞고 누워 있는 세월호 고 임경빈 군의 어머니 전인숙씨는 이...
김양훈 2018년 02월 21일 -
목포실내수영장 새단장 마치고 27일 재개장
겨울철 보수공사로 운영을 중단했던 목포실내수영장이 오는 27일 재개장합니다. 목포시는 시설노후화로 정비가 시급한 풀장 타일과 배수펌프, 배관 등을 교체하고 어린이 수위조절판과 보온천막 등을 보수했습니다. 또 환경 개선을 위해 실내외 대청소를 실시하고 수영장 수온유지를 위해 물온도를 개장일에 맞추어 데우고...
김양훈 2018년 02월 21일 -
데스크용)세월호 현장기록 이어가는 가족들(R)
◀ANC▶ 목포신항에서는 지금,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사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유가족들은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거치된 지난해 초부터 지금까지 남아 현장의 모든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바닷바람을 맞고 누워 있는 세월호 고 임경빈 군의 어머니 전인숙씨는...
김양훈 2018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