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진상규명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ANC▶ 사회적참사 특별위원회가 올 초부터 세월호 진상규명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사회적참사 특별위원회의 앞으로 활동 계획과 진상규명을 위한 각오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5년 동안 해결된 게 없다. 혹은 앞으로 풀어야 ...
김양훈 2019년 04월 15일 -
완도 농공단지 폐기물업체 화재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농공단지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나 건물 한동과 내부에 있는 기자재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4월 15일 -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추모분위기 고조(R)
◀ANC▶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를 중심으로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철망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울타리에 달린 노란 추모리본은 세월의 흔적을...
김양훈 2019년 04월 15일 -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추모분위기 고조(R)
◀ANC▶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포를 중심으로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철망 사이로 보이는 세월호 울타리에 달린 노란 추모리본은 세월의 흔적을...
김양훈 2019년 04월 14일 -
목포 5층 빌라 외벽 일부 무너져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목포시 만호동의 5층짜리 빌라 외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목포시는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철거업체를 투입해빌라 외벽에 붙어있는 나머지 벽돌을 제거하고 건물주에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낚시꾼 위장 '선외기 엔진' 훔친 일당 구속(R)
◀ANC▶ 서남해안 일대를 돌며 영세 어민들의 선외기 엔진 수십대를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낚시꾼으로 위장하고 인적이 드문 항구에 정박된 소형어선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영암의 한 작은 부두. 정박해 있는 수많은 소형 어선들 가운데 엔진이 없는 선박들...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어장정화사업 의혹' 해경 수사 착수(R)
◀ANC▶ 해남 어장정화사업을 따 낸 업체의 어장정화,정비업 등록증을 보면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해남 어장정화사업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에 대해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 어장정화사업을 수행한 업체의 어장 정화,정비업 등록증 2018년 3월 9일, 전남도지사 명의...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조달청 VS 전남도 '책임 떠넘기기'(R)
◀ANC▶ 해남 어장정화사업 업체 선정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입찰 과정에서 실제로 문제가 있었는지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인지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 어장정화사업 논란의 핵심은 2가지입니다 유...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신안 암태도-비금도 차도선 야간운항 취항식 열려
신안 암태도와 비금도를 오가는 차도선 야간운항 취항식이 지역 국회의원과 신안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11) 밤, 신안 비금 가산 선착장에서 열렸습니다. 신안 암태도와 비금도를 오가고 있는 차도선은 여객정원 60명으로 주간 14차례를 비롯해 지난 4일부터는 야간에도 왕복 3차례 운항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서해해경, 불법 외국어선 특별 합동 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15일부터 중국 타망어선의 휴어기가 시작됨에 따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해경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 경비함정 4척과 항공기 2대를 배치해 입체적인 단속을 전개 하는 한편 어업지도선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