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동료 여성의원 성희롱한 목포시의원 '제명'(R)
◀ANC▶ 더불어민주당이 동료 여성의원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한 김 훈 의원을 제명, 그러니까 당적을 박탈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당연한 결과라며 목포시의회에도 해당 의원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제명하라.. 제명하라..) 시민사회단체들이 민주당 전남도당 ...
김양훈 2019년 07월 23일 -
동료 여성의원 성희롱한 목포시의원 '제명'(R)
◀ANC▶ 더불어민주당이 동료 여성의원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한 김 훈 의원을 제명, 그러니까 당적을 박탈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당연한 결과라며 목포시의회에도 해당 의원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제명하라.. 제명하라..) 시민사회단체들이 민주당 전남도당 앞...
김양훈 2019년 07월 22일 -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폭행한 남편 구속 기소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을 폭행한 남편 36살 김 모씨를 특수상해와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피해아동이 아직 한국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력해 피해아동의 국적취득절차를 지원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경제적 지원과 신변안전조...
김양훈 2019년 07월 22일 -
8살과 6살 자매 웅덩이에 빠져 숨져(R)
◀ANC▶ 어제(21), 신안군 압해읍에서 8살과 6살 난 자매가 웅덩이에 빠졌습니다. 마을 주민과 119구조대가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2명 모두 끝내 숨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 신안군 압해읍의 한 웅덩이입니다. 어제(21) 오후 3시쯤, 8살 이 모양과 동생 6살 이 양이 웅덩이에 빠졌습...
김양훈 2019년 07월 22일 -
술취해 마트 들어가 주인 폭행한 60대 입건
어제(21일) 오후 1시 40분쯤 60살 A씨가 술에 취해 목포 상동의 한 마트를 들어가 주인을 폭행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고, 폭행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7월 22일 -
목포 남항부두에서 50대 바다로 추락..해경구조
어제(21일) 밤 10시 27분 쯤 목포시 삼학도 남항 부두에서 59살 B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B씨를 사고발생 10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으며,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7월 22일 -
중,고등학생 10명 가운데 4명 '편한교복'(R)
◀ANC▶ 교복하면 몸에 꽉 끼는 와이셔츠와 긴바지 그리고 치마가 떠오르는데요. 요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많이 달라졌습니다. 티셔츠와 반바지 같은 편한 생활교복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중학교 수업시간 남학생, 여학생 할 것 없이 모...
김양훈 2019년 07월 19일 -
'의붓딸 살인사건' 피해자 국가 보호 못 받아
국가인권위원회는 여중생을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가 공모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한 결과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권위는 경찰은 범죄피해자가 처음으로 대면하는 형사 절차의 관문이지만 수사과정에서 절차위반, 업무소홀, 수사미진 등이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인...
김양훈 2019년 07월 19일 -
중,고등학생 10명 가운데 4명 '편한교복'(R)
◀ANC▶ 교복하면 몸에 꽉 끼는 와이셔츠와 긴바지 그리고 치마가 떠오르는데요. 요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많이 달라졌습니다. 티셔츠와 반바지 같은 편한 생활교복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중학교 수업시간 남학생, 여학생 할 것 없이 모...
김양훈 2019년 07월 18일 -
'의붓딸 살인사건' 피해자 국가 보호 못 받아
국가인권위원회는 여중생을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가 공모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한 결과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권위는 목포경찰서장과 광주지방경찰청장에게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고,주의 조치를 하고 경찰청장에게는 재발방지와 피해자 보호기능이 실효성 ...
김양훈 2019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