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민주당 "해경 서부정비창 예산 삭감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의 해경 서부정비창 예산 삭감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해경 서부정비창 예산 삭감 시도는 결국 자한당이 서해 안보의 포기를 자인한 것이자 고질적인 호남예산 차별을 노골화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1월 05일 -
정당한 의정활동 VS 갑질 비판 물타기
◀ANC▶ 의정활동 자료제출 문제 둘러싼 목포시의원과 목포시의 갈등이 사법기관 수사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당한 의정활동인지, 갑질 비판을 피해 나가기 위한 물타기인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공무원노조가 시의원 갑질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시의원이 올들...
김양훈 2019년 11월 04일 -
민주당 "해경 서부정비창 예산 삭감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의 해경 서부정비창 예산 삭감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해경 서부정비창 예산 삭감 시도는 결국 자한당이 서해 안보의 포기를 자인한 것이자 고질적인 호남예산 차별을 노골화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1월 04일 -
신안군, 왕새우 소비촉진 운동 대대적 전개
신안군이 왕새우 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합니다. 신안군청 공무원들은 최근 왕새우 가격이 하락하고 판매가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해 왕새우 사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참여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새우양식 어가는 271곳으로 연간 3000...
김양훈 2019년 11월 04일 -
목포시, 음식점 친절도 향상에 본격 나서
목포시가 음식점 청결과 친절도 향상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음식가격과 위생, 친절분야 등에 대해 주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직원과 위생감시원 30여 명을 투입해 음식점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시 홈페이지에 위생업소 호객행위와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북항회센터 입구에 음식점 이용 안내부스...
김양훈 2019년 11월 01일 -
신안 자은에 대규모 리조트 건설.. 오는 5일 기공식
천사대교 개통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는 신안 자은도에 대규모 리조트가 들어섭니다. 주식회사 지오그룹은 오는 5일 신안 자은 백길해수욕장 인근에서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 리조트 기공식을 갖고, 26만 제곱미터 부지에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오는 2020년 7월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또 2단계로 예술교류센터 등...
김양훈 2019년 11월 01일 -
목포시, 겨울철 화재예방 소방시설물 점검
목포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예방을 위해 청사 내 천여개 소방시설물 점검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이달말까지 불량 소화기를 폐기하고 자동화재 탐지 설비와 유도등, 감지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고장 소방시설을 긴급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1월 01일 -
해경 지휘부가 응급환자 대신 헬기 차지
◀ANC▶ 앞선 보도에서 보셨듯이 해경에게는 '생명징후'가 있었던 A 군 긴급 후송보다 해경 간부들의 이동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또 당시에 현장에 투입됐다던 수십여대의 헬기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도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바다에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 A ...
김양훈 2019년 11월 01일 -
단국대, 박지원 의원에게 명예정치학 박사학위 수여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내일(1일) 단국대학교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단국대학교는 한국의 정치 발전과 한반도 평화 구축에 공헌해 온 박지원 의원의 삶과 업적이 단국대 교시인 `진리,봉사`에 부합해 명예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19년 11월 01일 -
해경 지휘부가 응급환자 대신 헬기 차지
◀ANC▶ 앞선 보도에서 보셨듯이 해경에게는 '생명징후'가 있었던 A 군 긴급 후송보다 해경 간부들의 이동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또 당시에 현장에 투입됐다던 수십여대의 헬기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도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바다에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 A 군...
김양훈 2019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