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김 훈 전 목포시의원 '동료의원 성희롱 무혐의'(R)
◀ANC▶ 동료 여성의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제명돼 의원직을 상실했던 김 훈 전 목포시의원이 검찰에서 일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성희롱 문제를 제기했던 김수미 의원은 검찰의 수사결과에 반발해 검찰 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훈 전 목포시의원은 지난해 8월, 시의원직을...
김양훈 2020년 02월 25일 -
김 훈 전 목포시의원 '동료의원 성희롱 무혐의'
◀ANC▶ 동료 여성의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제명돼 의원직을 상실했던 김 훈 전 목포시의원이 검찰에서 일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성희롱 문제를 제기했던 김수미 의원은 검찰의 수사결과에 반발해 검찰 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 훈 전 목포시의원은 지난해 8월, 시의원직을 ...
김양훈 2020년 02월 24일 -
목포시, 지난해 인구 순유출 전남에서 가장 많아
지난해 목포시 인구 순유출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목포시 인구유출은 2,207명으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고 해남, 보성, 화순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일선 시군 가운데 나주와 영암, 장성만 인구가 순유입됐습니다.
김양훈 2020년 02월 24일 -
목포시, 지난해 인구 순유출 전남에서 가장 많아
지난해 목포시 인구 순유출이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목포시 인구유출은 2,207명으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았고 해남, 보성, 화순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일선 시군 가운데 나주와 영암, 장성만 인구가 순유입됐습니다.
김양훈 2020년 02월 23일 -
목포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 축소,변경
목포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가 올해는 학교별 찾아가는 교복 나눔 전달로 축소, 변경됐습니다. 목포시와 목포복지재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과 27일로 예정됐던 나눔 행사를 취소하고 준비된 교복을 학교별로 찾아가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2월 21일 -
경찰, 진도 10대 폭행 동영상 사건 수사 본격화
술 취한 50대를 때리고 동영상을 촬영, 유포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진도경찰서는 폭행을 당한 53살 A 씨를 불러 피해자 조사를 마친데 이어 A 씨를 폭행한 16살 B군과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C 군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밤 11시 35분쯤 진도에서 발생한...
김양훈 2020년 02월 21일 -
유달산 공원도로 개설사업 사실상 백지화 될 듯
목포시가 추진하던 유달산 공원도로 개설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는 보행약자를 위한다며 유달산 공원도로 개설을 추진했지만 차량이 달성사까지 통행할 수 있는 도로개설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환경훼손 우려가 제기되자 계단철거 등을 통한 산책로 조성으로 사업방향을 수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
김양훈 2020년 02월 21일 -
신안생태교육원, 생태교육 요람으로 자리잡아
전국 최초로 신안 도초에 설립된 '신안생태교육원'이 생태교육의 요람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신안군생태교육원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를 방지하는 생태적 실천사항과 생태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한 생태 소양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는 만 99명이 다양한 생태 체험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2월 21일 -
유달산 공원도로 개설사업 사실상 백지화 될 듯
목포시가 추진하던 유달산 공원도로 개설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는 보행약자를 위한다며 유달산 공원도로 개설을 추진했지만 차량이 달성사까지 통행할 수 있는 도로개설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환경훼손 우려가 제기되자 계단철거 등을 통한 산책로 조성으로 사업방향을 수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
김양훈 2020년 02월 20일 -
기상특보 권역 세분화.. 흑산홍도 주민 해상교통 개선
기상특보 권역 세분화로 신안 흑산도와 홍도권 주민들의 해상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서해남부 남쪽먼바다와 서해남부 북쪽바다를 분리해 기상 특보를 발효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기상청에 요구해 왔으며 이번에 군비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제작한 해양기상관측부이 2기를 광주지방기상청에 지...
김양훈 2020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