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한파, 이상저온 과수피해 정밀조사 나서
전라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이상 저온 현상으로 인한 피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과수 재배지역에서 배 등 과수 꽃의 암술과 씨방이 검게 변색되고 착과 불량으로 과실 생산량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과수 피해현황을 정밀 조사에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전남...
김양훈 2010년 04월 27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시상대 관람객에 개방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시상대가 관람객에게 개방됩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결승 레이스 전날인 토요일에 관람객들을 위한 F1 대회 체험문화행사를 열고 호주대회처럼 우승자 시상대인 '포디움'을 개방해 관람객들이 선수들 가까이에서 우승을 축하해 줄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조직위는 또 대회기간 1주일을 'F1...
김양훈 2010년 04월 27일 -
강진청자타워 건립 대상지 가우도로 선정
강진청자타워 건립 대상지로 도암면 가우도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군은 청자타워 건립 타당성 용역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진군 삼각 문화벨트의 중심이되고 건립조건에 제약이 따르지 않아 가우도를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습니다. 강진청자타워는 3천 59㎡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강진홍보전시...
김양훈 2010년 04월 27일 -
진도에 전국 팔도 한옥촌 조성
진도에 팔도 한옥촌이 조성됩니다. 진도군은 최근 주식회사 고려청기와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2년까지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일원에 88억원을 투자해 한옥 17동과 향토찜질방, 해수탕 등이 들어서는 팔도 한옥촌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진도군은 팔도 한옥촌을 휴양숙박 사계절 프로그램을 겸한 관광한옥 명소로 개...
김양훈 2010년 04월 27일 -
속보)강진군 산부인과 유치 대신 기존시설 이용
산부인과 병의원 유치에 나섰던 강진군이 기존 강진의료원 시설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은 신규 산부인과 유치는 막대한 재정적 부담 등으로 실효성과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목포MBC 보도와 관련해 애초에 추진했던 신규 산부인과 유치 계획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은 대신, 현재 민자유치 방식...
김양훈 2010년 04월 27일 -
민노당 목포시의원 후보 공동공약 발표
민주노동당 목포시의원 후보들은 오늘 민노당 정당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노당 목포시의원 후보들이 발표한 10대 공약은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무상교복 지원, 동네 어린이 도서관 건립, 공공보육시설 확대 등입니다.
김양훈 2010년 04월 26일 -
민주당 목포지역 도의원 후보 확정
민주당 목포지역 도의원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2일부터 도의원 후보경선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1선거구에 강성휘, 2선거구 권 욱, 3선거구 이호균, 4선거구에 김 탁 후보를 각각 선출했습니다. 한편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은 동별 선거인단 비율등을 일체 공개하지 않는등 이번 여론조사에 문제...
김양훈 2010년 04월 26일 -
수정)목포 시의원 후보 확정(CG)
민주당 목포시의원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가 선거구 후보에는 조성오, 정승권 나 선거구 후보에는 고승남, 오승원 다 선거구 후보에는 배종범, 이기정 라 선거구 후보에는 박정훈, 김영수, 정영수 마 선거구 후보에는 고경석, 최홍림, 강찬배 바 선거구 후보에는 박창수, 김영배 사 선거구 후보에는 노경윤, 조요한 아 선거...
김양훈 2010년 04월 26일 -
속보)강진군 산부인과 유치 대신 기존시설 이용
산부인과 병의원 유치에 나섰던 강진군이 기존 강진의료원 시설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은 신규 산부인과 유치는 막대한 재정적 부담 등으로 실효성과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목포MBC 보도와 관련해 애초에 추진했던 신규 산부인과 유치 계획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은 대신, 현재 민자유치 방식...
김양훈 2010년 04월 26일 -
F1 코리아 그랑프리 시상대 관람객에 개방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시상대가 관람객에게 개방됩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결승 레이스 전날인 토요일에 관람객들을 위한 F1 대회 체험문화행사를 열고 호주대회처럼 우승자 시상대인 '포디움'을 개방해 관람객들이 선수들 가까이에서 우승을 축하해 줄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조직위는 또 대회기간 1주일을 'F1...
김양훈 2010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