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시상대가
관람객에게 개방됩니다.
F1 대회 조직위원회는
결승 레이스 전날인 토요일에 관람객들을 위한
F1 대회 체험문화행사를 열고 호주대회처럼
우승자 시상대인 '포디움'을 개방해 관람객들이
선수들 가까이에서 우승을 축하해 줄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조직위는 또 대회기간 1주일을 'F1 위크'로
지정하고 광고탑과 전광판 등을 통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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