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수정)전라남도 등 일선 시군 종무식 열려
전남지역 지자체들이 일제히 종무식을 열고 2010년 한해를 마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왕인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3농 정책 실천과 일자리 창출, 국제행사 성공 개최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목포시 등 도내 일선 시군들도 종무식을 통해 올 한해 업무를 공식 마무리 했는데 폭설로 인한 제설 작...
김양훈 2010년 12월 31일 -
전남 구제역 방역초소 149곳으로 늘려
전라남도는 구제역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초소를 149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도내 주요 도로에 운영중인 방역초소 80곳과 함께 축산단지, 농가밀집지역 69곳에도 방역초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역초소 운영비와 차단방역 소독약품 등 긴급방역비 60억 원을 일선 시,군에 추가로 지원...
김양훈 2010년 12월 31일 -
상용화 아직 멀다(R)
◀ANC▶ 바이오 에너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용화가 되기까지는 바이오 에탄올의 인프라 구축과 대량 생산 기술 개발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거대 억세입니다. 발효와 증류과정을 거치면 바이오 에탄올이 나오고 이 바이오 에탄올은 휘발유와 섞어 자...
김양훈 2010년 12월 31일 -
내년 4월까지 도내 626개 하천 498km 정비
전라남도는 자연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샛강 살리기 하천 퇴적토 준설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까지 2천 5백여 개 하천에 천 845km를 준설해 집중 호우시 하천범람으로 인한 농경지와 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해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도 예년보다 11억 원 증액된 63억 원을 확보해 도내 6백여 개 하천...
김양훈 2010년 12월 31일 -
전남문화산업진흥원 경영공시 소홀 빈축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수년동안 경영공시를 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전라남도 출연기관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매년 경영공시를 해야하지만 지난 2008년 초 개원 이후 단 한차례도 경영공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측은 홈페이지 관리 인원 부족 등 때...
김양훈 2010년 12월 31일 -
전남도청 공무원노조 인사부조리 제보센터 운영
전남도청 공무원노조가 인사 부조리 자정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청 공무원노조는 성명을 통해 내년 초에 있을 인사를 앞두고 특정 직원들과 내,외부 유력인사와의 이해 관계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다며 도 집행부와 직원들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호소했습니다. 또 노조는 노조 홈페이지...
김양훈 2010년 12월 31일 -
단감 등 서리피해 복구비 34억원 지원
전라남도는 올 가을 기습한파와 서리로 피해를 입은 단감과 감자 재배 농가에 대해 34억여 원의 복구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생계비 지원이 2천 2백여 농가, 17억여 원, 농약대금 16억 9천여만 원 등이며 간접지원으로는 농축산 경영자금을 대출받고 있는 970 농가의 대출원금에 대해 1에서 2년간의 영농자금 상환 연...
김양훈 2010년 12월 31일 -
단감 등 서리피해 복구비 34억원 지원
전라남도는 올 가을 기습한파와 서리로 피해를 입은 단감과 감자 재배 농가에 대해 34억여 원의 복구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생계비 지원이 2천 2백여 농가, 17억여 원, 농약대금 16억 9천여만 원 등이며 간접지원으로는 농축산 경영자금을 대출받고 있는 970 농가의 대출원금에 대해 1에서 2년간의 영농자금 상환 연...
김양훈 2010년 12월 30일 -
전라남도 구제역 유입 차단, AI 방역 총력
전라남도와 도내 시,군들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구제역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도 경계도로와 시,군간 경계에 방역통제초소를 설치해 방역을 하고 공동방제단과 방역장비를 동원해 축산농가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도내 10...
김양훈 2010년 12월 30일 -
상용화 아직 멀다(R)
◀ANC▶ 바이오 에너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용화가 되기까지는 바이오 에탄올의 인프라 구축과 대량 생산 기술 개발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거대 억세입니다. 발효와 증류과정을 거치면 바이오 에탄올이 나오고 이 바이오 에탄올은 휘발유와 섞어 자...
김양훈 2010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