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공연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예술재단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오는 20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추모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일대기 가운데 역사적인 내용을 시대별로 구분해 뮤지컬로 만든 것으로 이희호 여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1년 08월 06일 -
제1회 도지사배 레저뻘배 대회 보성서 열려
'제1회 도지사배 레저뻘배 대회'가 내일(6)부터 이틀동안 보성 벌교어촌체험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레저뻘배는 길이 180cm, 무게 8kg 내외로 전통뻘배 절반 정도의 크기와 무게를 유지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김양훈 2011년 08월 06일 -
강진군 공설 화장장 설치 주민투표 취소
강진군 공설 화장장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가 주민들의 반발 속에 결국 취소됐습니다. 강진군은 화장장 공모 후보지로 결정된 칠량면 삼흥리와 도암면 석문리 일대 땅 소유주들이 군에 부지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통보해옴에 따라 주민투표가 무의미해져 오늘 군의회 동의를 얻어 주민투표 취소를 공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김양훈 2011년 08월 05일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공연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예술재단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오는 20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추모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일대기 가운데 역사적인 내용을 시대별로 구분해 뮤지컬로 만든 것으로 이희호 여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1년 08월 05일 -
제1회 도지사배 레저뻘배 대회 보성서 열려
'제1회 도지사배 레저뻘배 대회'가 내일(6)부터 이틀동안 보성 벌교어촌체험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레저뻘배는 길이 180cm, 무게 8kg 내외로 전통뻘배 절반 정도의 크기와 무게를 유지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김양훈 2011년 08월 05일 -
무안 34.2도.. 폭염주의보 붙볕 더위
오늘 전남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가 발효된 가운데 하루종일 붙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무안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2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신안 33.9도, 목포 32.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
김양훈 2011년 08월 04일 -
F1 현황 진단하자(R)
◀ANC▶ F1 대회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 이후 대회 개최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F1 대회 현황을 정확히 진단해 보자는 새로운 대안이 제시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대회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났습니다. 사업타당성 검토 실패, 경주장 건설과정의 지도,감독 부실 등입니다. 전라남...
김양훈 2011년 08월 04일 -
데스크단신)해수풀장 인기(R)
◀ANC▶ 전남지역 해수풀장에 피서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섭니다. ◀END▶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목포 외달도 해수풀장과 신안 우전 해수풀장 등 도내 4개 해수풀장에 지금까지 5만여명의 피서객이 다녀갔습니다. ------- 전라남도는 지방세 과오납금 가운데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다...
김양훈 2011년 08월 04일 -
F1 현황 진단위한 민.관 합동기구 구성 필요
F1 대회 현황 진단과 정책 검증을 위한 민,관 합동기구 구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목포경실련은 최근 발표된 F1 대회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전라남도가 내놓은 해법이 과연 실현 가능한지와 또 다른 방안은 없는지등 다양한 측면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단을 하는 조직이 민,관 공동으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
김양훈 2011년 08월 04일 -
무안 34.2도.. 폭염주의보 붙볕 더위
오늘 전남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가 발효된 가운데 하루종일 붙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무안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2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신안 33.9도, 목포 32.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
김양훈 2011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