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에너지사업비, 태풍피해 시설하우스에 지원
전라남도는 태풍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복구 등을 위해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비 138억원 을 추가로 확보해 피해농가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달 태풍으로 전남지역 시설하우스 만 천동 619ha가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지원 단가가 실제 복구비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피해 농가들이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김양훈 2012년 10월 17일 -
전남산 친환경농수산물 수출 다변화 시급
전남산 친환경농수산물 수출 다변화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올들어 전남산 농수산물이 수출된 국가는 50국에 이르지만 일본과 대만, 중국이 전체의 77.4%를 차지하고 있고 FTA가 발효된 미국에 대한 수출액은 6.1%에 불과합니다. 또 세계 최대 농산물시장인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해 벨기에 등으로도 수출이 이뤄지긴 했지만 ...
김양훈 2012년 10월 17일 -
민주당,전남 지방의원 통해 민심잡기 나서
민주통합당이 전남지역 광역과 기초의원들을 이용한 호남 민십잡기에 본격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이 출신지역 선대위원장을 맡는 다른 시도와 달리 전남에서는 시군 의회 의장을 지역위원회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또 목포시와 순천시, 함평군의회 의장을 권역별 선거대...
김양훈 2012년 10월 17일 -
에너지사업비, 태풍피해 시설하우스에 지원
전라남도는 태풍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복구 등을 위해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비 138억원 을 추가로 확보해 피해농가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달 태풍으로 전남지역 시설하우스 만 천동 619ha가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지원 단가가 실제 복구비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피해 농가들이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김양훈 2012년 10월 17일 -
강진다산실학원 국제학술대회 19일부터 열려
강진다산실학연구원은 오는 19일부터 이틀동안 '유교 전통 속 공공성의 성찰'이란 주제로 제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강진아트홀 소공연장과 백련사 만경루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조 광 연세대학교 석좌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다산 정약용과 공공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2년 10월 17일 -
전남산 친환경농수산물 수출 다변화 시급
전남산 친환경농수산물 수출 다변화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올들어 전남산 농수산물이 수출된 국가는 50국에 이르지만 일본과 대만, 중국이 전체의 77.4%를 차지하고 있고 FTA가 발효된 미국에 대한 수출액은 6.1%에 불과합니다. 또 세계 최대 농산물시장인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해 벨기에 등으로도 수출이 이뤄지긴 했지만 ...
김양훈 2012년 10월 16일 -
에너지사업비, 태풍피해 시설하우스에 지원
전라남도는 태풍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복구 등을 위해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비 138억원 을 추가로 확보해 피해농가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달 태풍으로 전남지역 시설하우스 만 천동 619ha가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지원 단가가 실제 복구비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피해 농가들이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김양훈 2012년 10월 16일 -
전남인재육성재단 올 하반기 장학금 수여
전남인재육성재단은 성적우수와 저소득층 자녀 등 807명을 선발해 오늘 도청 서재필실에서 2012 하반기 인재육성장학생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남인재육성재단은 현재 482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올해까지 만 9천여명에게 15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앞으로는 이공계 장학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2년 10월 16일 -
F1대회 남은 과제는(R)
◀ANC▶ 2012 F1 코리아그랑프리는 예년보다 많은 점이 개선되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적자 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흘동안 영암 서킷을 달궜던 스피드 축제 관람객은 16만 4천여명.. 국내 단일 스포츠 종목 사상 3년 연속 최대 인파를 기...
김양훈 2012년 10월 16일 -
F1 성공적 마무리 2% 부족(R)
◀ANC▶ 2012 F1 코리아그랑프리는 예년보다 많은 점이 개선되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바가지 요금을 받은 일부 숙박업소와 레이스 도중 발생한 인조잔디 파손 등은 대회의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흘동안 영암 서킷을 달궜던 스피드 축제 관람객은 16만 4천여명.. 국내 단일 스포...
김양훈 2012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