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손학규 "나라를 구하는데 몸을 던지겠다"(R)
◀ANC▶ 정계를 떠나 강진에 머물고 있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정계복귀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다산의 개혁정신으로 나라를 구하는데 힘쓰겠다며 대선출마 의사도 내비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정계를 떠나 2년 넘게 강진에 머물고 있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강진에 살면서 느끼고 본 '손...
김양훈 2016년 09월 20일 -
초당대학교 출석부 조작 의혹 당국 조사 중
초당대학교의 한 학과에서 출석부 조작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육군본부와 교육부는 초당대학교 군사학과 A교수가 재학 중인 부사관 27명 가운데 일부의 출석부를 조작한 뒤, 높은 학점을 줘 학생들이 군 장학금을 부당하게 받도록 한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초당대학교 관계자는 직업...
김양훈 2016년 09월 20일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의 연구주제인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의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한 섬지익 자원화 방안'이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연구주제는 섬지역의 생태환경과 생활문화를 함유한 생물문화 다양성의 지식자원화 방안을 담고 있으며 섬의 생물자원을 이용해 온 도서민의 생물주권과 문화...
김양훈 2016년 09월 20일 -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강진서 정치재개 공식 선언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가 강진에서 정치 재개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 강진아트홀에서 열린 다산강좌에서 강진에서 불러 일으켜주신 다산의 개혁정신으로 나라를 구하는데 자신을 던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2년여 동안의 강진 생활을 마치고 이제 떠날 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제가 무엇이 되는지를 보...
김양훈 2016년 09월 20일 -
초당대학교 출석부 조작 의혹 당국 조사 중
초당대학교의 한 학과에서 출석부 조작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육군본부와 교육부는 초당대학교 군사학과 A교수가 재학 중인 부사관 27명 가운데 일부의 출석부를 조작한 뒤, 높은 학점을 줘 학생들이 군 장학금을 부당하게 받도록 한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초당대학교 관계자는 직업...
김양훈 2016년 09월 20일 -
목상고 옥암지구 이전 가능할까?(R)
◀ANC▶ 목포 원도심에 있는 목상고등학교의 옥암지구 이전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도교육청 자체 재원으로 이전을 해야 하는데 예산 확보가 걸림돌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교육부의 예산지원 불가 결정에 목상고등학교의 옥암지구 이전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이전을 하려면 자...
김양훈 2016년 09월 20일 -
손학규 전 고문 강진 떠나기 전 마지막 강의
대권 도전을 시사한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강진 토담집을 떠나기 전, 강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강의를 할 예정이어서 어떤 정치적 메시지를 던질지 주목됩니다. 손 전 고문은 내일(20) 오후 3시 강진아트홀에서 열리는 제255회 강진다산강좌의 강사로 나서 지난 2년여 동안 강진에 거주하면서 느꼈던 소회를...
김양훈 2016년 09월 20일 -
전남 농촌테마파크 방문객 저조.. 대책마련 시급
수십억원을 들여 개장한 전남지역 농촌테마파크 방문객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4개 농촌테마파크 가운데 영광 수변공원만 지금까지 203만 명이 방문했고 진도 삼별초 항쟁공원 등 3곳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40명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
김양훈 2016년 09월 20일 -
전남도, 2016년 국정감사 수감 준비 돌입
전라남도가 2016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수감 준비에 본격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올해 현안이었던 가뭄 피해와 적조 피해, 쌀값 하락 대책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관련 자료를 준비하는 한편 오는 25일 실국장들이 참여하는 국정감사 준비 총괄 보고회를 열 계획입니다. 국회 농림축산...
김양훈 2016년 09월 20일 -
목상고 옥암지구 이전 가능할까?(R)
◀ANC▶ 목포 원도심에 있는 목상고등학교의 옥암지구 이전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도교육청 자체 재원으로 이전을 해야 하는데 예산 확보가 걸림돌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교육부의 예산지원 불가 결정에 목상고등학교의 옥암지구 이전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이전을 하려면 자체...
김양훈 2016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