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스쿨존 있으면 뭐하나..위험은 여전(R)
◀ANC▶ 최근 광주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는데요. 전남은 과연 안전할까요? 어린이보호구역 실태를 점검해 봤더니 곳곳에 위험이 노출돼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하교 시간, 시속 30km로 제한된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커브길에 차량들이 속도를 냅니다. 학생들은 뛰...
김양훈 2016년 09월 22일 -
전남 수도요금 구례 최고, 곡성 최저 '3배 차이'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 간 가정용 수도요금이 최고 3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수도요금 현황에 따르면 구례군의 수도요금이 1톤 당 790원으로 가장 높았고 수도요금이 가장 싼 곳은 곡성군으로 1톤당 233원으로 구례군과 3.4배 차이가 났습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
김양훈 2016년 09월 22일 -
지진 공포.. 경주행 수학여행 취소,연기 잇따라
광주전남지역 학교들이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2개 중학교가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장소변경을 검토하고 있고 전남지역 8개 학교는 수학여행지를 경주에서 다른 곳으로 이미 변경했고 8개 학교는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수학여행 연기,취소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광주시교육...
김양훈 2016년 09월 22일 -
전남도 경주 지진피해 복구 지원
전라남도가 경주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한옥 지붕 보수 기술자와 시설물 안전점검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한옥 시공업체에서 관리하는 기와공 13명을 오는 23일부터 8일동안 피해 복구 현장에 투입하고,건축,토목분야 특급 자격을 갖춘 안전점검단 3팀 6명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2016년 09월 22일 -
지진 공포.. 경주행 수학여행 취소,연기 잇따라
광주전남지역 학교들이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2개 중학교가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장소변경을 검토하고 있고 전남지역 8개 학교는 수학여행지를 경주에서 다른 곳으로 이미 변경했고 8개 학교는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수학여행 연기,취소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광주시교육...
김양훈 2016년 09월 21일 -
스쿨존 있으면 뭐하나..위험은 여전(R)
◀ANC▶ 최근 광주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는데요. 전남은 과연 안전할까요? 어린이보호구역 실태를 점검해 봤더니 곳곳에 위험이 노출돼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하교 시간, 시속 30km로 제한된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커브길에 차량들이 속도를 냅니다. 학생들은 뛰어...
김양훈 2016년 09월 21일 -
지진 공포.. 경주행 수학여행 취소,연기 잇따라
광주전남지역 학교들이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2개 중학교가 경주행 수학여행을 취소하거나 장소변경을 검토하고 있고 전남지역 8개 학교는 수학여행지를 경주에서 다른 곳으로 이미 변경했고 8개 학교는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수학여행 연기,취소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광주시교육...
김양훈 2016년 09월 21일 -
초당대학교 출석부 조작 의혹 당국 조사 중
초당대학교의 한 학과에서 출석부 조작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육군본부와 교육부는 초당대학교 군사학과 A교수가 재학 중인 부사관 27명 가운데 일부의 출석부를 조작한 뒤, 높은 학점을 줘 학생들이 군 장학금을 부당하게 받도록 한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초당대학교 관계자는 직업...
김양훈 2016년 09월 21일 -
손학규 "나라를 구하는데 몸을 던지겠다"(R)
◀ANC▶ 정계를 떠나 강진에 머물고 있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정계복귀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다산의 개혁정신으로 나라를 구하는데 힘쓰겠다며 대선출마 의사도 내비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정계를 떠나 2년 넘게 강진에 머물고 있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강진에 살면서 느끼고 본 '...
김양훈 2016년 09월 21일 -
초당대학교 출석부 조작 의혹 당국 조사 중
초당대학교의 한 학과에서 출석부 조작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육군본부와 교육부는 초당대학교 군사학과 A교수가 재학 중인 부사관 27명 가운데 일부의 출석부를 조작한 뒤, 높은 학점을 줘 학생들이 군 장학금을 부당하게 받도록 한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초당대학교 관계자는 직업...
김양훈 2016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