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 간 가정용 수도요금이
최고 3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윤영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수도요금 현황에 따르면
구례군의 수도요금이 1톤 당 790원으로
가장 높았고
수도요금이 가장 싼 곳은 곡성군으로
1톤당 233원으로 구례군과 3.4배 차이가
났습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수도요금은 526원으로
전남지역 11개 자치단체가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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