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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주유소 '전기차*수소차 충전' 농협법 개정 추진
농협주유소도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시설을 할 수 있는 농협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승남 국회의원은 도내 130개 농협 주유소도 전기차, 수소차 충전 시설을 갖추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전남 전기, 수소 충전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전기, 수소 농기계가 보급되고 ...
문연철 2022년 11월 23일 -
'광주 전남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나서야'
광주 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에 못지않게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진은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인력 양성 방안으로 지역내 대학 반도체학과 신설과 증원, 반도체전문대학원 설립, 반도체 특화 연합대학 프로그램 구축 등을 제안했습니...
문연철 2022년 11월 23일 -
전남도의회, 전국 최초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조례 제정
10.29 참사와 같은 재난을 막기 위해 다중이 모이는 각종 행사의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박문옥 전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 다중 운집행사 안전관리 조례안'은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3천 명 이상 다중운집행사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시설 사용 제한과 행사 금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
문연철 2022년 11월 23일 -
무안군 신청사 건립 부지 주민 의견 수렴
무안군이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한 읍면별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오늘(23) 무안읍과 일로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다음 달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무안 신청사 건립사업은 당초 2천20년 말까지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문연철 2022년 11월 23일 -
문화누리카드 발급기한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
전라남도가 문화누리카드 발급 기한을 다음 달 14일까지 2주 연장합니다. 전라남도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인데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여전히 많다며 복지시설과 개별 대상자에 카드 발급과 신청을 지원하고 사용 잔액이 남은 대상자에도 카드 사용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
문연철 2022년 11월 23일 -
무안군 신청사 건립 부지 주민 의견 수렴
무안군이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을 위한 읍면별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내일(23) 무안읍과 일로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다음 달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확정지을 계획입니다. 무안 신청사 건립사업은 당초 2천20년 말까지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문연철 2022년 11월 22일 -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운영 여론 확산
민선 6기 광주 전남 상생발전의 첫 번째 과제로 통합한 광주전남연구원을 다시 분리 운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은 생활환경이 다른 양 시도가 광주전남연구원을 계속 통합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며 전라남도 공공기관 경영 효율화 연구 용역에 광주...
문연철 2022년 11월 22일 -
전남에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 발령
전라남도가 12월 15일까지 4주간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민관 합동으로 가금농장의 방역수칙 이행을 집중 점검합니다. 지금까지 전남 35개 철새 도래지에는 지난해보다 3배 많은 겨울철새 20만 6천여 마리가 찾았고 특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 고병원성 AI 검출 주요 축종인 오리과 조류는 지난달보다 5배...
문연철 2022년 11월 22일 -
전남도의회, 전국 최초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조례 제정
10.29 참사와 같은 재난을 막기 위해 다중이 모이는 각종 행사의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박문옥 전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 다중 운집행사 안전관리 조례안'은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3천 명 이상 다중운집행사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시설 사용 제한과 행사 금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
문연철 2022년 11월 22일 -
쇠락의 '영산호국민관광지'..멀고 먼 개발(R)
◀ANC▶ 영암 나불도는 2,30년 전 만해도 한 해 백만 명이 찾을 정도로 전남을 대표하는 유원지이었는데요. 국민관광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지금은 폐허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VCR▶ 영산강을 사이에 두고 남악신도시를 마주보고 있는 영암 나불도, 지난 1983년 나불도 일대 70만여 ...
문연철 2022년 11월 22일